이런 말 하나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모르시고 이런 말을 하는건가요? 왜 이런 말을 하는거죠? 당신의 손놀림 하나로 사람이 받는 상처가 얼마나 큰데요. 당장 사과하세요. 악플이 다른게 아니라 이런겁니다. 정말 생각없는 댓글이네요. 방문횟수만 되면 신고하고 싶을정도예요.
저희 부모님이 두분 다 코스트코 직원이신데요. 얘기들어보면 진찌 진상이란 진상은 다 집결하는 기분이예요. 곧 엄마께서 부서릉 옮기셔서 캐셔쪽으로 가는데 걱정입니다. 그 전에는 선어코너에 계셔서 직접 손님을 상대할일이 적으셨는데, 이젠 직접 마주하셔서야하니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