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들은 모르고 애아빠들만 아는 코코몽의 진실.jpg [새창]

설마 튜나 라서 튜니...?!

712 2016-01-11 03:27:3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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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간지러운 이야기인건 사실이지만 멋지세요. 남을 잘 이해해주시는 것 같고, 작성자님하고 연애하면 행복할것 같아요.

711 2016-01-10 10:00:51 2

된장찌개 맛이 이상해요ㅠㅠ; [새창]

간하다가 망하신것 같은데요 ㅠㅠ 그런경우 많죠
일단 기본간은 소금 이나 간장 등으로 해요 (백선생에서 항상 그러더라구요)
된장찌게니까 앞에 분들 말씀 대로 된장을 더 푸셔야 하고요.
그리고 이건 저희집 비법인데 깊은맛이 부족하면 다시다를 조금 넣고 표고버섯 가루도 넣어주시면
맹물로도 1시간 끓인 찌게 완성!

710 2016-01-09 02:13: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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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얘기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렇게 신사적인 분 처음 봄...

709 2016-01-07 00:37:53 0

오유의 개드립.jpg (고전유물 주의) [새창]

볼라벤 호두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엉 눈물나왘ㅋㅋㅋㅋㅋ ㅠㅠ

708 2016-01-03 03:12:23 2

서로가 서로를 이해못함 [새창]

탄막 슈팅은 사륜안 쓰면 돼져!
사륜안!

707 2016-01-03 03:08:37 90

크리스마스 이브, 파리에서 싸이에게 살의를 느꼈던 썰 [새창]

마치 두유노 강남스타일? 을 역으로 당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6 2015-12-27 01:31:53 8

(디씨문학)서울촌놈의 부산 환타지아.jpg [새창]

전 부산사람인데 안저런데여... 솔직히 이상하고 웃기지도 않고...

705 2015-12-23 20:26:23 0

[새창]

제가 사실 저언니 눈꼬리 빨간거보고 빨간섀도우 샀습니당
언니 이뻐여♡

704 2015-12-22 21:37:27 0

(19)여자가슴크기의 비밀 [새창]

뭔가 키하고도 일맥상통하네요

703 2015-12-22 16:51:59 0

커플 천국 절 맞아 부산여자 5명이 결국 벌인 짓(2년째) [새창]

저도 글쓰는걸 좋아하는데요. 봐줄 사람이 없어서 헤메다가 언젠가부터 멀어지고 재미없어지더라구요.
근데 왠지 작가님이시라면 봐주실까 아까 아침에 이글보고 계속 설래기도 하고 막상 말씀드릴까 싶어도 망설여지기도 하고...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부터 쓰기시작한다는데 저는 이제겨우 어색한 습작하나 쓰다말다 하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사람이 제 이야기를 써주면 어떨까 막 이런생각하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막 이것저것 심란해요 ㅠㅠ
혹시 제가 어... 가도 돼나요...?

702 2015-12-15 08:52:30 1

미국도 꽤나 약을 빨았습니다 [새창]

여자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 중요부분 받쳐주는곳 말고는 사방팔방 나일론이나 고무줄 소재라 딱 달라붙어있죠.

701 2015-12-14 19:50:48 0

광고글X) 공짜밥 먹는 10가지 방법 [새창]

아니 저기... 그저 생일이 같을뿐인데...

700 2015-12-14 19:29:57 1

엘지생건 헤리티지 에디션... 개이쁨...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얘들은 핸드폰이나 it기기 쪽도 이러드라구요. 정말이지 기술력도 좋고 착하지만 ㅂㅅ같은 친구야... :)

699 2015-12-14 13:50:58 1

광고글X) 공짜밥 먹는 10가지 방법 [새창]

아는오빠랑 8번 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기가 어딥니까?
커플 아님. 그오빠는 저에게 관심이 없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