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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2016-07-21 15:41:29 6
이번 사태에 오유한정 최고의 수혜자.jpg [새창]
2016/07/21 15:40:24
엇...저도 이런 글 올렸는데...늦었당
573 2016-07-21 14:31:07 0
[애인] 나의, 마음 속의 해와 달(Shangri-La). 러브라이브에게 [새창]
2016/07/21 01:48:38
글재주가 없어서 전하고 싶은 말의 반도 제대로 못 전하겠네요...ㅜㅜ 하지만 단 한 명이라도 이 기쁨을 알아주었으면 하기에,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572 2016-07-21 14:24:55 1
[애인] 풋풋하던시절 ...애니에 발을 들이게된 썰 [새창]
2016/07/21 04:23:58
흔한 애니 OP ED라기에는 뭔가 있는 곡이죠 확실히
571 2016-07-21 14:14:45 1
[새창]
두 분이 생각하는 N사가 다르다는 거에 한 표 걸죠
570 2016-07-21 14:12:51 7
역사학자 전우용 최근 트윗.twt [새창]
2016/07/21 14:05:29
빨리 베오베 올라가서 오명을 벗으셨으면 하네요 ㅋㅋ
569 2016-07-21 14:09:54 0
커미션을 열까 해서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6/07/18 18:20:11
저도 만 얼마 보고 어...좀 많이 싼데. 하는 생각 들었네요. 최저로 따져도 부족하실 것 같은데;; 지갑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커미션 부탁드리게 된다면 못해도 3만원은 넘겨서 드릴 것 같네요 ㅋㅋㅋ
568 2016-07-21 02:25:11 0
[애인] 나의, 마음 속의 해와 달(Shangri-La). 러브라이브에게 [새창]
2016/07/21 01:48:38
이번 달까지 라이트노벨 공모전으로 오랜만에 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그래도 프로분들에 비하면 애들 장난이지만....).

여러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 노력하겠습니다!
567 2016-07-21 02:00:03 0
[애인] 나의, 마음 속의 해와 달(Shangri-La). 러브라이브에게 [새창]
2016/07/21 01:48:38
이 추억을 모두와 함께, 웃는 얼굴로 끌어안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네요.

참고로 원문은 샤워가 아니라 파워랍니다(po감동파괴wer)
566 2016-07-20 10:46:42 1
[애인]애니 인생담이라고 하니까 생각 난 애니, 클라나드 애프터 [새창]
2016/07/20 00:45:36
에라, 아침부터 울컥하게....추천이나 받아가세요!
565 2016-07-20 10:40:16 0
성우 김자연씨 입장글 올리셨네요 [새창]
2016/07/19 22:57:39
그리고 말하는 방식도 그쪽이 소름끼치는게, 쓰레드라는 표현 방식은 2ch에서나 따온 거 아닌가? 말하는 어투도 어디 좀 나사가 빠진게 한국 사람은 맞나 모르겠네. 그리고 그 잘난 소설 좀 보자. " 이 거리의 수많은 bar들 안 가본 곳이 없지만 사람도 바뀌고 분위기도 바뀌고 단골이라 할 곳은 한 곳 뿐이었다. ", 세상 천지에 한글로 소설 쓰면서 bar가 뭐냐? 기본도 못 배워먹은게. 애초에 저딴 글뭉치로 뭘 설명하겠다는 건지....

레토릭이니 뭐니, 단어만 몇 마디 있어보이게 쓰면 뭐하나? 당신이 여기서 싸지른 글은 초중고생도 '토론'이라면 입에 담지도 않을 '감정 호소'에 의존하는데. 아주 팩트 대신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는 어디랑 똑같네 똑같아. 하긴 소설이나 써재껴놓고 남들한테 '이걸로 이해해주세요~'하는 것 자체가 멀쩡한 글쟁이라고는 볼 수 없겠구만. 어디서 퍼온 건 아닌가 몰라.
564 2016-07-20 10:28:53 0
성우 김자연씨 입장글 올리셨네요 [새창]
2016/07/19 22:57:39
이건 뭐 ㅋㅋㅋㅋㅋ존대해줄 가치도 없네. 넷상에서 토론을 하려면 근거와 논거를 들고와야지 왜 우리가 당신의 그 하등한 가치를 이해해주고 공감하면서 시작해야해? 좀 꺼져라 진짜 난 이해해줄 생각 없으니까. 방문수 500 채워서 신고나 하련다. 니가 처먹은 비공의 의미에 대해 자알 생각해보라고. 다른 분들 댓글도 좀 읽어보고
563 2016-07-20 04:53:14 17
성우 김자연씨 입장글 올리셨네요 [새창]
2016/07/19 22:57:39
깨시민 코스프레가 얼마나 역겨운 행위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한 줄의 근거와 논거 제시도 없이 저 글은 훌륭한 글이고 너희는 멍청하다고 단언하는 게 과연 멀쩡한 지성인일지, pooret씨야말로 깊이 숙고하시고, 되도록 모르는 주제에는 입 간수 좀 잘 하시길 바랍니다. 욕이 입 끝까지 넘어오려 하니까요.
562 2016-07-20 04:39:27 4
성우 김자연씨 입장글 올리셨네요 [새창]
2016/07/19 22:57:39
지금 자꾸 얘기 돌리시는데 어떤 게 부정당하고 있는 팩트인지는 전혀 말씀 안하시고 두루뭉술하게 말씀하시네요. 어떠한 사실에 대해서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지 잘 모르시면 가만히라도 계시던가. 잘 모르는 현황이라고 자기도 밝히면서 사건의 근간은 읽지 못한 채 자기 혼자만 깨어 있는 시늉이라니...이정도면 거의 광역 어그로 급이네요. 할 말이 있으시면 위에도 적어놨다시피 어떤 부분이 날조당하는게 안타까운지 이야기를 하시란 말씀입니다. 설마 그런 기본적인 조치도 안 하시고 너희들 스스로 이해하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얼척이 없어서...
561 2016-07-20 04:26:39 8
성우 김자연씨 입장글 올리셨네요 [새창]
2016/07/19 22:57:39
그리고 어떤 부분이 진정성있고, 이 글의 어떤 것이 정확한 문장인지도 일언반구 말도 없이 사람들을 싸잡아서 우민들로 만드는 그 발언도 토론을 하자는 자세는 아니고, 나는 깨어있으니까 너희들은 잠자코 듣기나 하라는 말로밖에 안 들리고 말이죠. 일부로 현학적으로 글 쓰는 것 부터가 일반 대중의 얘기는 차단하겠다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고.
560 2016-07-20 04:21:58 8
성우 김자연씨 입장글 올리셨네요 [새창]
2016/07/19 22:57:39
백보 양보해서 성우가 자기 성찰은 한다 쳐도 세태 관찰은 못 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저정도 글이 감탄이 나올 정도라는것도 의문. 잘 봐줬자 의식 있는 대학생 수준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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