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부 최고의 명예는 누구의 선거캠프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따까리 총리를 하는것도 아닌 억울한 자의 최후의 보루인 대법관의 자리에 올라 억울한 자의 사연이 없게하는게 최고의 명예인데 대법관을 지낸자가 대통령 밑으로 들어가는걸 보니 사법부는 명예 자부심이 없고 대통령은 3권 분립의 개념이 없구나
국민과 함께 슬픔을 나누면서 울어주길 바랬는데, 우는 연기를 보여주다 그것도 안통하니 이제는 대법관을 재낸자를 데려다가 협박해서 울릴려고 하나보다 이게다 슬픔을 공감할 눈물 유전자가 없어 벌어진 일이로다 누가 그랬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철의 여인 마가렛 대처라고 철의 여인은 칭찬이 아닌, 찔러도 피한방울 안흘릴 독한x , 욕이란걸 두사람만 몰랐나 보다
故 우리의 마음의 노무현 대통령님이 말하신건 , 나만을 바라보지 말고 나를 뛰어넘는 국민만을 위하는 그들에게로 뭉쳐 내가 이루지 못했지만 내가 꿈꾸었던 세상을 만들어 달라는, 국민을 위한 마지막 대통령의 꿈이였었는지 ... 이명박근혜의 정치적 타살에 제발 나를 놓고 , 살아 남아서 국민을 위한 후일을 도모하라는 !!! 잊으면 지는것이요 끝까지 잊지않으면 이기는 것이다
출국 출국 출국 이란 단어가 내귀에는 튀국 튀국 튀국 으로 들리는걸 보니 어떤 아지메한테는 슬픔 아픔 공감 유전자가 없는걸로 보이고 나한테는 출 출 출 이란 단어를 인식못하는 유전자가 있나보다 기사님 쌍문동으로 튀발 ~ 튀발 ~ 비디오 여행 그래도 저분들은 머리에 조문띠는 두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