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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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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016-02-16 12:00:13 117
이러니까 제가 투표를 안합니다.jpg [새창]
2016/02/15 15:07:56
댓글 존나 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1155 2016-02-16 10:59:44 2
[새창]
근데여 별일없었으면,, ㅎ 왜 숨는건가요? 인사드리고 했음 좋을텐대..
1154 2016-02-15 20:49:26 0
[새창]
컴퓨터질문게시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삭금부터 거세요.
1153 2016-02-15 18:18:09 0
조선소다니다 퇴사한 얘기 [새창]
2016/02/15 10:48:29
산재는 산업재해 처린데 공상은 뭔가요?
1152 2016-02-15 17:40:27 1
[새창]
다만 작성자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시급 4천원받아도 괜찮겠냐 해서 네 괜찮습니다.

라고 말해도 최저시급 후에 받을 수 있을까요?
1151 2016-02-15 17:39:19 1
[새창]
...................

이렇게 돈 못벌줄 알았으면

지가 직접 일하든가 위약금을 물어주고 때려치든가 해야지 돈없은 학생들 노동력을 착취해서 코묻은 돈 뺏어가면 좋겠습니까?
1150 2016-02-15 16:42:24 61
“SKY 많이 못가 실망” 축사에 썰렁해진 은광여고 졸업식 [새창]
2016/02/15 15:11:16
공부하는 짐승 기르는 축사
1149 2016-02-15 13:03:34 78
[새창]
오늘의 유머 고문 변호사님을 찾아가보세요! 적잖이 도움받으실 수 있을것 같아요.
1148 2016-02-15 12:38:50 0
[본삭금] 비행기 처음 타보는데 구름사진 찍고싶어서...근데 언제쯤 찍어 [새창]
2016/02/14 00:46:51
지금까지는 이착륙할땐 꼭 뱅기모드 해놓으라 했었었는데

이제 휴대폰 수발신이 이착륙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에따라 조금씩 허용 되고 있더라고요

창문은 님이 원하실때 열고닫고 하시는건 좋은데, 중요한건 밤일때, 기내가 어둡고 주위에 잠자는 승객들이 많을때 함부로 여시면 민폐에요

햇빛이 강하게 들어오니까, 그냥 낮일때 열어보고 구경해도 누가 뭐라안해요.
1147 2016-02-15 12:34:41 2
독일유학을생각하고있는 16학번 학생입니다. [새창]
2016/02/12 22:44:18
헉.. 안돼.. 그대로 결론 내시면..

어떤방식으로 가겠다는건지 몰라 일단 적어봅니다,
(수능을 보셨다는 전제하에)

1.수능 평균 4.4등급이 이상이시면 바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2.강남대에서 1학년을 마치고 (총 35학점을 이수했을경우)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1년간 학업을 독일대학에서 인정해주니까 편입비슷한거에요

일단 군대는

16학번이시니까 97년생이시겠죠? 올해 만19세가 되시네요.

요즘 군대가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거 될지 안될지 대기타면서 허송세월 낭비하는거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거진 1년을 기다린다는데..

그래서 일단 만 25세가 되기 전까지는 병무청 신고 없이 출국을 맘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25세 이후부터는 사유에 따라 허가받을 수 있습니다. 유학목적으로 출국했다가 졸업이 잠시 늦어지는 경우에도 1년정도 받으 실 수 있고요,

계산해보면 만 26세가 되는해인 2023년까지는 상관없을거로 보고요

그 안에 독일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따시면 될것 같아요.

독일대학은 6학기 과정이 많으나 1,2학기 유급또한 흔하니까 4년이 걸린다고 대충 계산해보시고 해보세요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www.daad.or.kr 에서 글쓴이님이 원하시는 학교,과정을 찾으셔야 해요.)

그렇게 졸업하고 난뒤에, 글쓴이님 같은 경우 철학과라면 독일어 어학 수준이 상당해야 할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병무청에 독일어 어학병으로 지원하시면 다른 병들처럼 개고생하시는건 좀 피하실 수 있을것 같아요

(거기나 여기나 다 같은 군대지만..)

암튼 유의사항이라면 어학 준비 잘 할것 정도가 되겠어요.

준비할때 유의사항같은건 이정도가 될것 같아요.
1146 2016-02-15 11:22:09 5
27년 전 열도의 어느 애니 ㄷㄷㄷㄷㄷ [새창]
2016/02/15 10:56:13
서북청년단 인가 그렇죠 아마
1145 2016-02-15 01:24:36 41
[새창]


1144 2016-02-15 01:24:00 41
[새창]


1143 2016-02-15 01:11:55 6
약을 10사발을 들이킨 KPOP커버 모음ㅋㅋ.utube [새창]
2016/02/15 00:14:25
'약은 약사에게' 라는 표현의 적절한 예시, 표본
1142 2016-02-13 21:08:01 0
한국말을 잊어버렸지만 잊을 수 없는 말.jpg [새창]
2016/02/13 15:15:59
윽쓰루 부드랍네~ 로버트 할리도 선교하러 왔다가 말 배우고 감

선교활동온 백인청년한테 한국온지 얼마나 됬냐 그러니까 4개월 됬다그랬는데 말 진짜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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