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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편좀...

1275 2016-02-22 15:38:12 0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영주권 따서 빠졌다고 욕하는걸 들은적이 없네요. 한국 군대 빠질수 있으면 빠지는게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인데
자기 능력 있어서 영주권 따서 빠진거보고 누가 욕하나요? ;유승준이면 몰라도.
아..지가 뭐빠지게 개고생했다고 너도 당해야만한다는 한국식 "꼰대"들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머저리들 욕 흘려 들으면 되지 얼굴에 철판까지 깔정도인지..누가 보면 돈있고 빽있어서 빠진줄 알겠어요.
그래서 군대갔다온다고 앞날이 보장되나요? 요즘 군대 가기도 하늘의 별따기라 1년은 대기한다는데. 차라리 3년 시간 벌고 자기 할 공부 하고 말죠.
법적으로 보장된 제도를 가지고 '얼굴에 철판을 깐다느니' 너무 부정적인 워딩을 쓰시길래 한번 하소연 해봤습니다.

1274 2016-02-22 11:26:21 0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학위 취득하시고 미국에서 취업하실 생각이시라면서 국내에서 6개월간'이나' 체류할 걱정은 왜 하시는건지..

사실상 영주권 취득하고 나서 병역을 연기한뒤엔 한국엔 명절같은 날만 오는거죠.

그리고 정당한 방법으로 연기하고 면제받는게 왜 철판깔일인지 모르겠네요. 병무청 통지 씹고 해외에 있으라 한것도아니고

영주권 있으면 잘 이용해보란건데.

1273 2016-02-22 08:28:05 0

미세한소음때문에 머리가띵하네요 저만그런건가요 [새창]

아마 고주파음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1272 2016-02-22 01:57: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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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ㄷㄷㄷㄷ

1271 2016-02-22 01:56:34 0

홍진호의 오늘 기록.txt [새창]

추천은 22개로

1270 2016-02-22 01:55: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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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끝났는데.. 글 옮기셨나요?

1269 2016-02-22 01:52:58 0

조언 좀 부탁 드려요. [새창]

유학은 어찌됬던 새로운 땅에서 새로운 문화권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야 할텐데

이럴경우 님이 아는것과 당연히 다를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정보력이 중요합니다;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던, 인터넷으로 찾아보던...

모르면 억울하게 손해보는거에요. 독일에는 OPT비자라는게 따로 없이 그냥 취업준비기간을 줍니다.

뭐든지 제대로 찾아보셔야해요. 중3때 완전 공부에 손놓으셨다 해서 걱정되는 부분은 입학 기준을 충족할지가 걱정이네요.

입학 기준은 알고계시나요?

1268 2016-02-22 01:35:20 0

휴대 녹음기에 대한 질문. 부탁드릴께요 [새창]

음향기기게시판이 출력 위주라...

1267 2016-02-22 01:30:14 0

독일 유학중이시거나 유학 관련 지식 잘 알고있는 분에게 질분이 있는데요 [새창]

대학 입학할 정도의 수준이면 그렇겠죠 ^^

1266 2016-02-22 01:29:10 0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석사학위를 취득후 입대하고 싶다 하시면 석사학위취득의 목적으로 만 26세가 되는 해까지 기간 연장을 해줍니다.
그 후 입대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22살에 가는거면 빨리가는거에요;;

1265 2016-02-22 01:20:52 0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정확히는 영주권 취득한 나라에서 3년이상을 거주하신 경우에 해당합니다만, 거주 기간이 3년미만일경우 3년동안 입대 연장을 해줍니다,

그리고 3년간 해당 국가에서 거주하신뒤 다시 연장 신청하시면 38세까지 연장해줍니다. 38세후부터는 입대할 나이가 지났기때문에 사실상 면제입니다.

1264 2016-02-22 01:14:51 0

군문제에 관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ㅠㅠ [새창]

그.. 영주권이 있으시면 면제신데...

1263 2016-02-22 01:02:00 1

초등학생때 성폭행 당했던 이야기.. [새창]

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62 2016-02-21 23:21:04 0

세상이 극혐으로 변한 만화.JPG [새창]

만화적 표현인줄 알았는데 신기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