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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3 03: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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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특회의 활동거점/반 非자민당(민주당, 기타 진보 포함) 성향[편집]
재특회의 멤버들이 니코니코 생방송 등에서 활동하고 있고, 니코니코 동화에도 수많은 반한시위 영상과 혐한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지만 별다른 삭제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민족과 인종 등에 관한 차별행위를 금지한다'는 니코니코 동화의 이용규약을 운영측에서 이행하고 있지 않은 것.[11] 물론 많다'는 것 뿐이지 전부 다는 아니라서 한국 관련 영상 혹은 한국인이 올린 영상(의식의 사람의 실황 영상 등) 이나, 일본에서 만든 게임이라도 일본을 돌려서 디스하는(ex) 용과 같이 제로의 히키아게샤 캐릭터 과거사 관련 부분) 내용이 들어갔다 하면 뻘소리를 지껄이는 혐한들과 개소리 집어쳐여기에 헛소리 한다고 비웃는 다른 사람들 코멘트가 뒤섞여서 난장판이 되기도 한다(...).
덕분에 시바키타이(しばき隊, 재특회에 대한 안티파 비슷한 세력이라고 보면 된다.)의 대표인 노마 야스미치는 도완고의 회장인 카와카미 노부오를 가리켜 타카다 마코토 다음으로 (미필적 고의에 의해) 일본에 반한시위가 만연하게된 원흉이라고 지목하기도 했다. 시바키타이는 니코니코 동화에 반한시위 영상을 삭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거나, 카와카미의 트위터에 어째서 재특회를 내버려두는건지 추궁하고 있으나, 카와카미는 '회상방침이다', '여기말고 드완고에 문의해라'며 대답을 회피하고 있는 상태
일단 도완고 회장 카와카미 노부오는 재특회와 시바키타이 모두 기분 나쁜 녀석들이라며(…) 모두까기를 표명하고 있는 인물이긴하다. 대충 '일본이 과거 한국에 지독한 짓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한국이 화를 내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한국의 반일감정 자체는 국가주도의 정책적인 것'이라는 입장. 또한 '한국이 정책적으로 일본과 친해질 생각이 없는 이상 혐한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때문에 혐한의 반한데모도 당연한 권리이다'라는 논지인데, 이러한 이유로 재특회나 반한시위를 제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사람. 미야자키 하야오의 제자임을 자처하고 있는 인간이다. 웃기게도 스승이라는 사람과 생각하는건 사실상 정반대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