μ’s Final LoveLive! 까지 115일 남았습니다. [새창]

제목에 직접 써주시는건 안보고 싶어도 보여지니까..

D데이 카운트는 본문에다 해주시면 안될까요?....으윽..

600 2015-12-07 14:11:46 0

럽라 그냥 성우 바꾸고 계속 하면 안되나.... [새창]

작성자님이 성우에 비중을 안두신다면야 여차저차 할 필욘 없겠죠?

라이브나, 음반활동만 끝나는 거니까..

저를 포함한 다른 러브라이버들은 앨범과 라이브를 좋아해요

599 2015-12-07 14:08:46 0

μ’s Final LoveLive! 까지 115일 남았습니다. [새창]

하지마세요..ㅜㅠ 우울해요...

598 2015-12-07 14:04:32 1

때 아닌 여름 교복 득템 [새창]

헉.... 엄청 예쁘네요;;

597 2015-12-07 11:37:22 0

우리가 잘 몰랐던 다리의 비밀 (한강편) [새창]

ㅋㅋㅋ 돌아가면서 욕먹네요 ㅋㅋ

596 2015-12-07 08:02:40 3

저는 노동자 안될건데요.jpg [새창]

풍요로운 직장생활이요? 풍요로움의 기준이 무엇인지.. 돈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삼성, 돈 많이줘도 돈쓸 시간을 안준다는 기업으로 유명하잖아요. 받은 임금의 몇배는 뽑아내야 된다는 풍조인데.. 더군다나 삼성의 근속연수는 7년으로 가장 짧습니다. 오래 일하면 몸값올라가니까 슬슬 내보내고 새로운 애들로, 몸값싼애들로 채워 넣는거지요. 노조가 없는건 노예나 다름없습니다. 노동자의 권리가 없는건데..

595 2015-12-06 10:00:05 0

우리가 흔히 쓰는 기호지만 그 이름을 모르고 쓰는 기호들 [새창]

저도 ㅋㅋㅋㅋ

594 2015-12-05 20:41:54 0

[새창]

왜 그러세요...ㅜㅜㅠ

593 2015-12-05 18:04:01 0

[새창]

궐기대회 중계랑 럽라 브금이 무슨상관있나요??

592 2015-12-05 11:47:03 0

후방주의) 清水みさと [새창]

프로필 사진으로 쓸 게시물

591 2015-12-05 11:20:16 4

5일 집회에 견찰이 프락치 심어놓는다에 제 손모가지를 걸겠습니다 [새창]

노동자 대회때 들었던 말인데 사복 경찰은 보통 대체적으로 혼자 다닌다고 하네요 아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왠지 이상하다 싶으면 어디 단체에서 왔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못한다고..

590 2015-12-01 22:15:03 0

일제시대 피해자의 분노..........jpg [새창]

그때 당시 각국에서 원하는 금액을 메모지에 적어내라고 해서 김종필-오히라메모, 김오메모로 기억하고있었는데... 인터넷에서 많은분들이 잘 모르시더라고요..

589 2015-12-01 13:43:33 0

[새창]

ㅜㅠ 이럴즐알았으면 사쿠라트릭을 나중에 보는건데.. 감사합니다

588 2015-12-01 13:41:35 0

무식을 선동하는 이유.jpg [새창]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587 2015-11-30 21:56:24 0

용접사로 캐나다알버타 취업이민왔습니다 [새창]

헉...... 지금 IT로 이민 생각중이었는데.. 생각해보면 그런.... 으아아아아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