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선행에 감동한 동생들 [새창]

초면에 실례지만... 심심해서 그러는데
그 공 좀 차고 놀아도 되나요?

1346 2017-05-16 05:46:25 34

오마이뉴스 후원을 이제 그만 합니다. [새창]

독자를 개돼지 취급하니 그 알량한 자존심
돈줄 끊겨도 세울 수 있나 보자고~

1343 2017-05-16 03:46:15 8

송은정 페북, <진보의 시대유감> 독자와 싸우자는 언론? 그게 언론이냐? [새창]

핵심을 꿰뚫는군요. 한경오가 왜 싸잡아 비난받는지를 단적으로 알려주는 일화입니다.
태극기 부대가 과거 박정희 향수에 정신못차리고 오프에서 헛발질 하는 집단이라면
한경오는 과거 민주화운동 향수에 젖어 정신못차리고
언론이랍시고 글로 똥싸는 집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꼭 꼰대들이 하는말이 있죠 '내가 왕년에 말야~...'
나이는 먹고, 현실은 쥐뿔도 없는 시궁창이라 내새울것 하나없을때
자신의 귄위를 실체없는 과거에 기대어 과시하려 할 때 하는 말이죠.
그나마 갖고 있는 알량한 진보언론이라는 자존심.
그 언론이란 이름 누가 만들어준건가요?

싸가지없이말야...

1342 2017-05-16 03:20:22 5

그래도 사과했다니까 용서합시다 [새창]

와....진짜 미친거 아닌가???

1341 2017-05-15 03:04:55 0

경향신문은 아주 멋집니다 그려. [새창]

기자가 아니고 작가인듯

1340 2017-05-15 02:38:37 22

오마이 손병관기자의 김정숙"씨"논란이 왜 문제인가? (많이 퍼뜨려주세요) [새창]

김윤옥 씨라고 한게 있다 한들 김윤옥 여사라고 한것도 많죠.
그게 문제가 아니고 회사방침이 씨라고 붙이도록 되어있다고 변명해놓고 그 전에는 여사, 영부인 이란 말을 잘도 갖다 썼다는거죠.
논리도 안맞고 이중잣대에 말도 안되는 변명이란거죠. 어느부분이 역겨운지 모르시겠어요?

1339 2017-05-15 02:21:51 22

[새창]

名前(나마에)는 일반적으로(현대어에서) 해석할때 '이름'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 단어는 '성+이름'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의 '성명' 이란 단어처럼요.

영화 제목인 「君の名は」를 읽으면 '키미노나와' 인데 쉽게 해석하자면 '그대의(당신의)이름은'입니다.

이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대의 이름은? 이름은 일본어로 나마에 아님? 아~저 한자는 그럼 '키미노 나마에와'라고 읽는구나~' 하고 인식된 듯하네요.
덧붙여 말씀드리면 君の名は(그대의 이름은?)은 좀 옛스러운 표현이라 현대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표현이예요.(좀 과장하면 사극에나 나올법한 표현) 그래서 좀 헷갈리는것 같네요.

1335 2017-05-11 21:59:08 1

요즘 세대들은 모를 거 같은 시계.jpg [새창]

이건 뭐죠??

1333 2017-05-10 02:40:10 5

정의당 당게 총선지지율20% 기대한다고합니다. [새창]

염치가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티비토론때 적폐세력에 붙어 같이 다굴까놓고
민주정부에서 진보정당이 성장한다고??
응~잘해봐 내 평생 정의당에 줄 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