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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4 2017-03-07 10:22:43 7
오버워치에서 욕먹어서 고소했더니... 덧글 멘붕 [새창]
2017/03/05 10:51:08
정지당할정도의 욕이면 에휴ㅅㅂ이런정도가 아니라...정말...쌍욕.패드립 이런거니까 그렇지ㅡㅡ
7833 2017-03-07 10:17:26 18
나이가 어렸어도 다 기억한다는 글보고. [새창]
2017/03/06 23:48:53
아..닭요리먹다가...그부분에서 체할뻔했어요. 저도 짜장면에 비슷한기억이 있어요. 정말...갑자기 공기가 변하는 그 끔찍함...절대 못잊어요...우리 힘내요
7832 2017-03-06 20:58:14 2
라면 속 재료 논란.. 여러분은 드시나요? 버리시나요? [새창]
2017/03/06 11:08:40
어떤 요리에는 잘게 채썰어진 다시마가 있는데 그건 먹고 이건 거대해보여서 안먹음...한번도 안먹어봄 ㅇㅁㅇ
7831 2017-03-06 20:57:38 2
라면 속 재료 논란.. 여러분은 드시나요? 버리시나요? [새창]
2017/03/06 11:08:40
육수용의 큰 멸치나 된장 덩어리는 잘 안먹는데요 ㅠㅠㅠㅠㅠ
7830 2017-03-06 20:56:29 1
[후방주의] 태국 모델 제시 바드 [새창]
2017/03/05 17:33:19
오 뭔가 동서양이 섞인느낌? 얼굴 굴곡? 이 심하지 않은 느낌이라 묘하게 동양적이네요 동서양 장점이 섞인느낌...
7829 2017-03-06 20:55:35 5
[후방주의] 태국 모델 제시 바드 [새창]
2017/03/05 17:33:19
아 뭔가 귀걸이나 화장도 질리는데 타투는 질릴까봐 안하는데 이런거보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이런 사람, 집안 거르고 싶어서 하고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28 2017-03-06 20:50:36 13
베오베 농X 신제품 후기글에 불매 관련 댓글들을 보고 [새창]
2017/03/06 14:24:58
본인 하는 불매나 똑바로 하세요. 저는 불매 한번 결정한 제품은 단 한 번도 사먹어본 적 없음. 먹느니 굶지. 그래도 누가 물어보면 같이 하자고 권유만 하지, 남이 먹는데 헐~ 시1발 남양꺼 먹네 미친ㅋ맛있게 먹어ㅋ니가 우리나라 기업문화를 조지는구나ㅎㅎ ;.아냐 그냥 맛있게 먹으라구~
이짓은 안함.

그리고 하실꺼면 이중잣대 발동하지마시고 폰게가서 갤럭시 글에도 빨리 댓글 다시고 온갖 롯데 제품들도 다 비공좀 먹여 주세요.
7827 2017-03-06 18:41:20 0
아직 빛캐릭에 게이놈 안죽었나요? [새창]
2017/03/05 21:37:47
루드빅은 베니시스텝 반토막나고 스텝링 너프되고.. 평타 선딜?생긴거 때문에 예전보단 상대할만한거 같아요 예전엔 어케 상대했나몰라..
7826 2017-03-06 17:18:16 41
[새창]
캐릭터만들기같네요 이글보고보니깤ㅋㅋ
7825 2017-03-06 17:18:04 66
[새창]
신혼1년간 한번할때마다 콩 하나씩 집어넣고 1년후에 콩 하나씩 빼면 평생 다 못뺀다는말이
7824 2017-03-06 17:02:53 10
박영수특검 끝내 눈시울…"국민 소망 다 이루지 못해 죄송" [새창]
2017/03/06 16:41:00
맨날 미루고 안된다하고 뻐팅기는 놈들 상대로...진짜 개고생..
7823 2017-03-06 16:40:32 1
버스에서 멘붕과 김 빠진 사이다..ㅠㅠ [새창]
2017/03/05 09:33:01
진짜 어린아이, 임산부, 다친 사람 다 앉을 수 있는 곳인데 노 자가 강조되다보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쫓아내는 것 같아요 ㅠㅠ
7822 2017-03-06 16:04:07 5
아직 빛캐릭에 게이놈 안죽었나요? [새창]
2017/03/05 21:37:47
루드빅은 이제 별로 안무서워요ㅎ... 에바, 클리브 ㅅㅂ
7821 2017-03-06 15:57:59 24
남자어른에게서 배울 기회가 없는 남자아이들 [새창]
2017/03/06 11:30:31
그리고 글쓴분이 글을 쓰면서 많은 걸 풀어내셨기 때문에 (남성 롤모델이 부족/남성 교원 확충해야 함/여선생님들은 잘 이해를 못 해줌/아이가 다른아이들을 괴롭히는데 여선생님이 이해를 못해줌/여선생님은 이러는데 남선생님들은 이런다고~) 이런 것들에 대해 다방면으로 답글이 달리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 싶어요.

말씀하신 예시에 답을 달자면, 남성교사들이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잘 안 들어준다고 글을 썼는데 '물룐 여성교사 확충도 필요하지만, 남성교사들이 현실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힘들고, 여자아이들의 사적인 상담에 응하다가 이상한 오해를 받거나 학부모에게 항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런 답이 달린다면 달릴만한 답이 아닌가요?
7820 2017-03-06 15:47:22 48
남자어른에게서 배울 기회가 없는 남자아이들 [새창]
2017/03/06 11:30:31
누차 말씀드리지만 저는 교원이 아니구요..저와 정말 가까운 분이 교원이실 뿐..별로 억울할 일은 없습니다 :(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상대적으로 남자교사는 여자아이를, 여자아이는 남자교사를 이해 못할 때가 많은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 부분에서 자존심이 상하거나 화가 났던 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거친 남자아이의 행동들을 받아주고 이해해주지 못하는 것은 교실에서 단체행동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힘든 것이지 정말로 이해가 안 가서 어머님 아이가 이상해요!! 하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데 대한 (글에서 그런 말 자체로 속상해하시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말씀을 드린 거예요. 제가 제가 쓴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여자 선생님이 남자아이를 상대적으로 이해 못할수 있는 것에 대해서 부정한 적은 없는데요... 다만, 아이를 이해하는 것과 그런 행동들을 제재하는 것은 다르고, 남자선생님이라고 마법처럼 아이들을 이해하고 다루는게 아니라 오히려 남자선생님이 이해를 해준다기보단 무서워서 아이들이 도른 넘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다는 점 등.. 여러가지로 말씀을 드린 건데 도대체 제 글의 어디에 억울하고 자존심이 상하는 부분이 있으며 또 성별간 이해를 못하는것에 대한 부정이 담겨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롤모델이나 이해의 부분은 물론 그렇지만 ...누차 말씀드리듯 <여자교원이든 남자교원이든> 일부 거친 행동들을 내버려둘 수는 없어요. 마치 그런 거친 행동을 내버려두지 않는 것에 대해 불쾌해하시는 것 같고, 문제가 생기면 면피하려고만 한다는 워딩에 대해 아이가 조금이라도 다쳐오면 허허 하시는 부모님은 없는데...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하는 걸까..싶기는 했네요. 그래도 뭐 그렇게 자존심 상하고 억울하고 불쾌해서 쓴 글은 아닌데 제가 불쾌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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