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분이 글썼어요. 외모보고 뽑고 안전연수는 달랑 3시간, 짐 나르는 일 해야하는데 바지도 입지못하게 한다, 테이저건은 한번 쥐어본게 다다...ㅋㅋㅋㅋ 치마 유니폼 입혀서 임원면접 보는 회사가 오죽하겠어요? 저가항공 타면 캐주얼하게 입고 쾌활한 승무원분들 보기좋던데 오히려
저도 보여줄일 없어도 막 면접이나 중요한일때 셋트로 레이스 뽝 갖춰입기도해서 무슨말씀이신진 알겠지만 적어도 먼저 물어본사람이 동정이라고 무시한 시점에서 아주 적절한 답변인거 같은데욬ㅋㅋㅋㅋ 일단 보여주기+자기만족 이 매일같이인 여성보단 편한 걸 입다가 가끔 그리입는 여자분이 많다고 생각하니까요~ 매일 그러시는분이 계실수도 있지만 어느정돈 보편적으로 말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막줄에대해서...전 세일할때 디자인ㅓ안보고ㅓ마구 집기도 해서 삽니다..ㅎㅎ 되게 이상한것도...ㅋㅋㅋ 그리구 몇만원넘는 승부(개인적인 승부ㅎ)속옷두 사구요. 이런저런게 있는데 젊은ㅓ여자는 꼭 자기만족으로 예쁜 브라만 입는다고 생각할필욘 없을거같습니다. 이상.
어떻게 그 작은 동물을 패지? 잡아보면 뼈도 가늘고 안에 심장도 펄떡펄턱하고 아무리 이 날카롭고 발톱있어도 내가 조금만 힘주면 부러질듯 작은 애들인데 어떻게 그러지? 상상도 못하겠다. 그런 사람들도 평소엔 또르르 히히 호호 이러고 다니는구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