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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4 2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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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4근 1원으로 즐거운 일겜을 하던중 릭이었던 저는 4근(공)의 현란한 피지컬을 따라가지 못하고 (비꼼아님. 진짜 다들잘함..ㅎ) 뚜벅뚜벅 걷고있었다 그런데 피지컬 쩌는 4근의 고질적 문제인 후반 갑작스런 4전광 겜터짐이 찾아오고 나는 땀을 흘리다 4번 트루퍼로 돌진해 미친척하고 데스스타를 써보았...그리고 갑자기 트루퍼를 뺏었다는 문구와함께 즉ㅎ리체ㅎ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뺏은것도 웃기고 즉리인것도 웃기고 난무하는 굿핑과함께 게임을 이겼다고한다 사실 겜내내 똥만 쌌는데 트루퍼한번 뺏었다고 제키엘님이 릭캐리라고 해주셔서 기뻤어여..ㅎ 기뻐서 스샷도 찍어뒀었는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