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택이 후려치는 글이 훨씬 많아서 반박글로 나온거같은데여

4263 2016-01-15 22:31:02 0

대본수정햇다고 하시는분들.. [새창]

박보검 취향아니라고 한건 칸타빌레, 너를기억해, 차이나타운을 박보검 뜨기전에 우연히 봤는데 그냥 그렇구나 잘생겼구나 (무심) 하고 넘겼기 때문이예요 오히려 제 얼굴취향은 정환이일듯 근데 여주인공이 챙겨주고, 흡수해가고 배워가고 사랑하는 그 모습들이 좋았어요 조금 종류는 다르지만 예전 드하에 삼동이도 느껴지고...그런데 얼굴 잘생겨서 좋은거아니냐고 은근 빈정대는 글 보고...남동생이지 남편감아니라고 과하게 까ㄷ대는거보니 진짜 좀 속 그렇네여

4262 2016-01-15 22:26:30 17

대본수정햇다고 하시는분들.. [새창]

박보검 얼굴 취향아닌데 결국 잘생겨서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남자매력 업 없다고, 까대는사람 많아서 기분 확 상해요. 거기다 모성이지 사랑은 아닌거같다고 까내리기도하고 정말...너무 과함. 속상한건 이해해도

4261 2016-01-15 22:24:52 1

결론은 났지만 [새창]

모성은 사랑이 아닌가?; 이런글은 취향까내리기같네요 박보검 전작 박보검 뜨기전에도 많이본사람입장에서 박보검 오히려 얼굴은 취향아닌데 택이캐릭터가 참 좋앗다생각하는데

4260 2016-01-15 19:35:23 0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이거진짜..아빠든 엄마든 애 둘 손잡고 짐들고 낑낑대는거보면...ㅠㅠ

4259 2016-01-15 19:29:31 8

임산부 배려석 만족도가 70%?? [새창]

전 어중간한 할저씨 할줌마한텐 양보안해도 임산부한텐 꼭 하는데...저번에한번 임신하신분한테 양보했는데 다음정거장에 내리신다고 하니까 잽싸게 그자리 엉덩이디밀고 앉은 아줌마 진짜 짜증...-_- 나도 학교갔다오느라 힘든데도 임산부라 양보한건데

4258 2016-01-15 16:59:24 0

[새창]

제 취향은 티엔 다무 히카인데 아이작 벨져를 파고있는걸 보면 (물론 티엔 다무 히까도 개죠아..♥) 샆은 요상합니다

4257 2016-01-15 09:46:48 7

하니가 전현무 드립에 운 자세한 이유.jpg [새창]

그런것땜에 운거아니라도 걍 하니 이걸로 몇몇 무개념한 팬들도 실망이라 욕해대고 맘고생 개심했을텐데 저지랄해서 전현무ㅈㄴ시러짐

4256 2016-01-15 04:02:17 3

동물 옷 못내게하는 법만들고싶다 [새창]

뜬금없이 닉언죄지만 히카는 두고 두분이 결혼하시면 될거겉은 닉이네여..!

4255 2016-01-15 04:00:32 0

친구가 티엔 옷을 살거래요 [새창]

저도 티엔은 쿄ㅜㅜㅜㅜㅜㅜㅜㅜㅜ

4254 2016-01-15 03:59:12 0

징징) 여왕벌 진짜 싫다... [새창]

예전 클랜원중에 있어서 클탈했습니다^^... 스카이프 켜서 나도 여자라는거 보여주니까 아닥하는거보고 사이다마신 다음에!!^^

4253 2016-01-15 01:03:16 0

오늘 썰전보고 알게된 사실 [새창]

그리고 김구라는 이철희강용석 때부터 여기저기서 좌파라 이철희편든다고 까이고 강용석편든다고 까이고 그랬었음

4252 2016-01-15 01:02:23 0

오늘 썰전보고 알게된 사실 [새창]

정부에 비판적인 보수+돈파 정도...

4251 2016-01-14 20:41:48 0

닉언죄_우르렁님, 이연복 대가 탕수육 나눔 후기(스압, 요리못함 주의) [새창]

정성스런 후기는 ㅊㅊ

4250 2016-01-14 20:06:33 1

나무위키에 나타난 박근혜.jpg [새창]

일본인을 해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