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바지가 어색해요

97 2014-11-10 22:04:48 23

오빠가 월급날이라고 치킨사왔어여 [새창]

오빠가 치킨을 사줘요? 꿈꾸시는 거 아니에요?

96 2014-11-08 15:50:11 18

건전한 닉네임을 지어야 하는 이유 [새창]

서울대 축제 롤 리그에서도 일베 용어로 출전한 팀 있었죠

95 2014-11-07 13:30:19 0

[새창]

Cold reading이라고 하는 건데 그 사람의 겉모습으로 직업이나 언행이 어느정도 읽히긴 하죠

94 2014-11-05 22:56:43 0

2014년 11월 4일 오늘의 야식 - 양장피, 파닭, 핫바, 꿀호떡 [새창]

술 취하면 아오x발이 된다는 그 소주...ㅋㅋㅋㅋㅋㅋ

93 2014-11-05 20:38:25 0

남다른 신선한 재료만 고집하는 [새창]

볼트랑 너트랑 교잡 가능?

92 2014-11-05 20:16:42 1

19인듯 19아닌 19같은 남편의 사생활........ [새창]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도대체 어느 정도 돼야 하드하다고 할 수 있는 겁니까??

91 2014-11-04 18:35:55 0

가을 단풍과 함께 화암사에 있는 찻집에서 차 한잔.. [새창]

만연->완연 만연은 부정적인 것이 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염병이 만연하였다. 처럼 써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90 2014-11-04 00:16:03 1

미친 데이브.. 또 글올리셨네. 이제 진짜 팔로워 끊고, 유투브도 끊어야 [새창]

병역 문제... 우리나라 문화를 떠나서 생각해봐도 엠씨몽은 올바르지 못한 겁니다. 우리나라 문화가 어쨌다 이야기 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고, 설득력이 떨어진 주장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다가가지 마시고 논리정연하게 의견 달아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89 2014-11-03 23:58:18 1

이 상태에서 무슨 겉옷이 어울릴까요 [새창]

... 지금 상의랑 하의가 따로 노는데 어울릴 만 한 게 없을 거 같네요

88 2014-11-03 15:47:11 5

보쌈 만들어욥. [새창]

111// 정확한 어원이 아닙니다. 밝혀진 바 없구요. 정확히는 몸을 파는 여성을 매우 비하적으로 언급하는 말입니다.

87 2014-11-03 08:34:44 0

[새창]

특이하시긴 한데 뭔가 조화가 안되는 거 같네요. 스트릿? 느낌이라기도 애매합니다...

86 2014-11-03 08:32:53 0

오늘 코디 [새창]

캬... 깔끔하시네요 벨트는 일부러 안하신 건가요? ㅎㅎ

84 2014-11-02 13:50:58 10

집사람표 호박된장찌개 [새창]

솔직히 먹는 걸로 장난친 거 같아서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