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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0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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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뭐가 판단의 기준인지도 모르고 왈가 왈가 하는 사람들 답답하다.
한가지 사례만 적어 주면 예전에 델 사에서 컴퓨터가격을 마지막 단위 한개 빼서
물건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백여명이 주문한 사태가 잇엇다
델사에서 몇백만원짜리 컴퓨터를 몇십만원에 판다고 손해 심하기 떄문에
다 취소 햇을까? 아니다 그렇게 올렷을때는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고
그 주문한 사람들에게는 그 가격으로 다 팔앗다
위에 내 글이 왜 악플이 됫는지는 모르겟지만 저 물품이 베스트 간것은
사실이고 저 가격때문에 저 물품을 본 사람이 많은것 또 한 사실이다.
내가 위에 사기다 라고 올렷는데 저 물품을 취소한다면 물품을 판 측에서는
허위광고를 한게 아닌가?
일단 이 일은 해프닝으로 끝나겟지만 오유에 계신분들중 많은 분들이
비지니스에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