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쁘다는 생각보다 진짜 좀...머랄까요 징그럽다고 해야할까요??보호본능을 일으키지도 않고 걍 저거 부러지겠는데?라는 생각드는거 같아요.......이쁘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요. 물론 마른거랑 얇은 다리의 기준이 각자 다를수도 있겠지만은 왜 그 진짜 젓가락처럼 마른 다리있잖아요. 남자 팔뚝만한 다리....그런다리 볼 때만 저 생각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선동글에도 엄청 쉽게 당할거에요. 기억하시는분 계신지 모르겠는데 뉴질랜드 여성 복지에서 여성 우월주의로 바뀌었단 내용의 자료가 베스트온적 있었어요. 첨엔 저도 와 저렇게 우리나라도 되겠구나 했는데 한 2시간?뒤에 다시보니 일베자료라고 하더군요. 저처럼 두번봐서 알게된게 아니면 선동당할 내용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