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문화를 비판하는거지 인격화하는게 아닙니다 [새창]

추천드렸습니다. 허나 안그런 유저도 있자나요.

687 2017-12-19 16:28:01 0

[새창]

네, 맞는 말씀이십니다.
집단의지성 & 매너가 그리웠나봅니다. 저만의 그 그리움이 별로 중요한건 아니고요. 변화는 자연스러운거니까요.

686 2017-12-19 16:18:37 0

[새창]

제 아이의 이름을 걸고 맹세할께요. 비꼰거 아닙니다.

685 2017-12-19 16:17:33 2

[새창]

님의 의견도 진심으로 존중하고요, 반대입장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이유는 있으나...일부, 아주 소수라고 생각되어지는 이상황을 즐기면서 조롱하는 유저분들이 보여서..
이런식의 과정은 아닌데...하는 안타까움에 끄적여본 글입니다.
반대로 맹목적인 외부의 적을 설정해 대항하려고 하는 과격한 유저분들도 안타깝고요.

684 2017-12-19 16:12:47 0

[새창]

네. 진심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믿는것이 무엇이냐는...때로는 지능의 문제이기도 하나...
불우한 환경인 경우가 이유가 되는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러한 분들도 다들 스스로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사셨을거고요.

683 2017-12-19 16:10:26 1

[새창]

글쎄요. 딱히 답이 떠오르질 않네요^^;
저는 시사, 결혼, 육아, 유머, 자유, 과학, 공포, 고민, 컴퓨터...게시판을 주로 보는데 저는 뭐라 부르실지 반대로 여쭤봅니다.

682 2017-08-28 15:37:43 7

보험사책정 7:3 [새창]

이거 실화인가요? 7:3 이라뇨 말이되나요?
차량사고 전문가분 등장좀 해주세요.
믿어지지가 않음요.
출처가 http://cafe.daum.net/ssaumjil/LnOm/1769153 여기인듯한데,
사실여부를 확인할수 있는 내용을 찾을수가 없음.
정말 사실이라면 암걸릴것같음.

681 2017-08-28 11:58:13 11

드디어 미쳐버린 안철수.jpg [새창]

맞는말씀. 오늘의 닥까가...시간이 지난후에 역풍으로 다가오는 수가 있습니다.
악은 부지런하고 꼼꼼하니까요...

680 2017-08-28 11:54:30 9

드디어 미쳐버린 안철수.jpg [새창]

일단 다른 기사를 보니 요런 순서로 방문했다고 하네요.
http://news.donga.com/3/all/20170828/86036635/2
어찌됐건...철수야 제발좀...들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