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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2018-07-24 20:40: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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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숫자를 ㄱ,ㄴ,ㄷ로 쓰실분이네요.
쓸쩍빠지다뇨? 제인생에 그런건 없습니다. 저 엄청 집요한 사람입니다.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거 제일 싫어해서요.
882 2018-07-24 20:3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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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에 대한 반론은 따로 없는거보니...제추론이 맞은걸로 알고있겠습니다.
당연히 맞겠지만요.
사람에 대한 데이타는 사업을 하면서 큰 재산이거든요. bye~bye~ 이제 재미없습니다.
댓글달지마요. 이제 안봐요. 님 똥글봐도 관심도 안드릴거니까 저 잊어주세요.
881 2018-07-24 20:2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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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 않는 산수 그만하시고 통계와 수학을 좀 배우시죠.
마모트님같은분들을 살면서 너무 많이 겪어보고 속터져봐서...정리해서 얘기해주고싶은 생각이 눈꼽만큼도 안드는걸 어쪄죠?
만명같은 소리하고 계시네요 --;;;;; 에효...
880 2018-07-24 20:06: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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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감능력 많이 떨어지시는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중 서로 관심이 없어 일상생활에서 티가 안날뿐입니다.
정신과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희망합니다.
2. 관련업종이라 평소에 제가 알고있는 '지식'과 '통상적인 데이타'라는것이 있습니다. 그에 기반해, 저도 특정하지 않고 글을 적으셨다는 마모트님글에 '1/100...1/1000도 안됩니다'...라고 특정하지 않고 말을 한것인데, 오류요? 에잇...책을 너무 헛보셨네요.
문맥을 부정하고, 본인의 오류를 궤변으로 메꾸기 위해서 책을 보시는건가요?
3. 평소 주변에 "에이~말도안돼~" 이런말부터 하시는게 버릇이죠? 사실로 밝혀졌을때 얼굴 빨개진적 많으시죠?
4. 번듯한 대학졸업장 내지는 자격증있는...스스로가 판단하기에 자기보다 잘난사람이라는 "쯩"이 없는 사람이면...그 사람말 잘 안믿으시죠?
5. 반대로 그러한 '쯩'없이 돈많이 번사람들 보면 배아파서 미치겠죠?
6. 나에게는 관대하고 타인에게는 관대하지 않음.
7. 나의 고통은 견딜수 없는 최고의 고통이고, 타인의 고통은 버틸만한 고통임.
마모트님은 이런분이실거라 확신합니다. 그만하겠습니다.
상처드려서 송구스럽게 됐습니다만, 선은 애초에 마모트님께서 먼저 넘으셨습니다. 이만합니다.
879 2018-07-24 19:38: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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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덥지 않은 댓글들은 마모트님의 특기이십니다. 얼굴안보인다고 그렇게 막하시는거 잘못된겁니다.
878 2018-07-24 19:3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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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똥글임을 인정하시면, 제가 기술적으로 정확히 풀어서 답변드릴께요.
877 2018-07-24 19:34: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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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논거이전에,
마모트님께서 위의 주장에 관련된 논리적인 선행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마모트님의 논거를 먼저 들어보고 제 에너지를 소모할지 말지 결정하겠습니다.
876 2018-07-24 19:31: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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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국제마피아파나 연관된 업체들의 관리하는 동남아시아의 사설토토나 도박사이트등 수많은 곳에,
각각 설치된 수많은 고성능 서버들에 전문 프로그래머들이 매크로 깔아서 관련 정치인 옹호하는 댓글 조작해 줄 텐데.
드루킹 해봤자 저런 곳 두 세개의 화력에도 못 미칩니다.
봤듯이 이재명 당선에는 아무 영향 없었고요.
끔직하지만 그가 대권잡는 것도 인터넷상에서는 끝판왕급이라 견제가 안될 것같네요.
875 2018-07-24 19:31: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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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죠
874 2018-07-24 19:3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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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이 빗나갔다' 나오셨습니다. 제가 아주 좋아라하는 시작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73 2018-07-24 19:24: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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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님 주변의 한사람... 한사람이...
마모트님께서...크고작은 깨달음을 얻을수 있게 도와주는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해보셨음 좋겠네요.
힘드시겠지만...아니 불가능할수도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저의 희망사항입니다.
872 2018-07-24 19:20: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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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망가셨네요...이글은 삭제하셨음 좋겠네요. 나중에 이불킥 안하시려면.
그리고 책보는거 조금 줄이시고, 세상밖으로 좀 나오세요.
871 2018-07-24 19:11:36 6
땡볕에 혼자 울고 있는 아이에게 젤리를 줬더니 [새창]
2018/07/24 19:07:36
아내와 같이 이거 보면서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솔직히 저 엄마라는 분은 신경도 안쓰입니다. 세상에 저런사람 많거든요.
커밍아웃을 당하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러한 엄마 밑에서 자랄 아이가 걱정이지.
870 2018-07-24 19:0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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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사회인야구단 같은건 안하세요?
869 2018-07-24 19:04: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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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하시는 일이...영업부서 아니신지? 기업영업쪽...또는 기타 어느쪽이든....
물류쪽...해운이나...상사쪽이나...이런쪽 아니신지?
이것도 틀리면...안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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