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2015-04-12 01:29:45
2/10
반대 주신 분들,왜 반대주신건지는 이해 하겠는데요, 저 부분을 들어도면 유세윤이 웃기려고 좀 뜸들이면서 밑밥을 깔다가 '그럼 내가 원하는대로 생각한다? 이 창녀야'하고 개그 포인트를 던진거고 유상무랑 장동민은 갑자기 말도 안되게 뜬금없이 유세윤이 몰아가는 걸 보고 어이없어서 웃은거에요. 여성 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쾌할 만한 개그였다고 이해는 되는데요 글쓴이분 말씀하신것 처럼 유세윤이 엄청 진지하게 생각하고 뱉은 말은 아니었다는 것을 말해드리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