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638 2017-01-27 17:54:14 1

아이의 낙서를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만들어준 아빠.jpg [새창]

2017/01/27 02:55:37

막짤캐 잘생겼을거 같다...헿

2637 2017-01-25 23:32:15 0

창조주는 나의 외모에 눈쪽만 몰빵을 해주셨다. [새창]

2017/01/25 01:01:39

문득 기억난건데 저 치과갔을때 간호사 언니가 이가 되게 이쁘댔어요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어갔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6 2017-01-25 23:08:44 1

꼬꼬닥 기치료 아줌마 정체 [새창]

2017/01/25 20:23:56

단월드..울 엄마 거기로 운동 다니는데ㅜㅜ
ㅅㅂ 어쩐지 삘이 이상하더라니 사이비였어 슈방

2635 2017-01-25 23:01:23 2

공장 알친 구해요"…궂은일 찾아 헤매는 '알바청춘' [새창]

2017/01/24 21:35:49

진짜 돈 급하니까 저런거 찾아서 하고싶긴 하더라구요 전 대학원에 가느라 공장알바처럼 숙식까지 해야하는 곳은 무리지만.. 단기알바 같은거 할 생각이에요 바 알바 같은거도 왜 그쪽을 하는 사람이 생기는지 이해는 되더라고요 일단 돈이 되니까.. 전 바 알바까진 할 생각 없지만(건전하게 칵테일 만들고 그러는 바라면 괜찮지만 보통은...ㅜㅜ)

2634 2017-01-25 15:28:17 5

여자들 사이에서 한 명이 따돌림 당하는 과정 [새창]

2017/01/23 16:34:40

여고 여대 나왔지만 적어도 제 주변서 저런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카메라 돌아가는데 얼굴 다 나오는 방송에서 대놓고 저러나? 대본같음

2633 2017-01-25 15:22:42 1

제 1회 픞픞픞배 병맛 시 대회! [새창]

2017/01/24 20:04:08

피터팬의 마음을
이젠 알 것 같아

- 어른이 된다는 것

2632 2017-01-25 15:19:24 0

어른들은 어떻게 성인의 몫들을 하고 있는건가요?? [새창]

2017/01/16 21:27:45

저도 요즘 그래요ㅋㅋㅋ
전 진학을 해서 취직이 아니지만..
2년 석사과정 무사히 마치고 스스로 돈 벌고 싶네오(알바가 아닌 직원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