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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awlie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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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58 2017-03-20 12:06:48 0
[새창]
몸매 좋다 부럽당
2757 2017-03-20 11:54:18 1
커피 한잔 900원 커피샵 [새창]
2017/03/19 15:44:22
저도 저런데 가봤는데 카페모카에서 탄맛나서..걍 돈 더 주고 딴데서 마셔여..
2756 2017-03-19 17:23:50 25
[실시간] 딸기생크림케이크 만들기 [새창]
2017/03/19 15:05:01
주름생겼져ㅇㅅㅇ
2755 2017-03-16 20:39:20 0
불륜 조장 식당 [새창]
2017/03/16 17:20:45
그리고 이혼각인갘ㅋㅋㅋㅋ
2754 2017-03-16 19:16:00 1
뭔가 불편한 영상.gif [새창]
2017/03/16 15:45:49


2753 2017-03-16 18:50:09 8
[새창]
들켰다 개얄밉네ㅋㅋㅋㅋㅋㅋㅋ
눈치 빵점 수준..
2752 2017-03-16 18:44:32 1
군의관은? 여자 군의관은 왜? [새창]
2017/03/16 11:14:29
저희학교 얘기가 나와 말하자면, 덕성여대 대학원은 공학입니당 임상랩, 건강랩에 남학생 있는거 봤거든요
2751 2017-03-16 14:26:24 0
[새창]
오 저도 군대 문제는 가족 구성원을 한다리 거쳐서 오는 것인데다가 주변에 또래 남자도 없었어서 관심에서 좀 먼 문제였는데 여기 글하고 댓글 보니 확실히 문제긴 하네요. 군대를 비롯해서 여성징병에 대해 논의할 때의 근거들을 모르기도 하고(여기서 근거란 단순히 개인의 의견이 아닌 학문적 지식이나 통계적 자료를 말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보다 눈앞의 생활비나..뭐 학비나..그런 문제가 급해서 생각을 안해본거 같아요. 이전에 인력이 부족하다는 글도 그렇고 지금 글을 보니 여성도 국방의 의무에 참여해야 할 것 같아요. 더불어서 군대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도 들고요. 아니 사회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한거 같아요. 예를 들면 교육이라거나.. 특히 돈 문제..우리나라 정치, 사회.. 개인적으로는 해방 이후 시작이 틀려먹어서 그 이후도 개같아진 것 같아요. 일본의 개 출신들이 다스린 나라니 괴랄하게 뒤틀린채로, 과거 문제 뭐 하나 깔끔하게 처단된 바 없이 흘러내려온 느낌? 아무튼 어쩌다 여기까지 왔냐 네 그렇습니다.
2750 2017-03-15 23:05:14 0
단톡방 똥군기.jptxt [새창]
2017/03/15 02:57:47
어느대학 무슨관가 했다가 존나ㅋㅋㅋㅋㅋㅋ
군기가 그렇게 잡고 싶으면 입대를 해..
2749 2017-03-15 22:57:17 0
저는 모든 브랜드를 불매 중입니다. [새창]
2017/03/15 19:40:02
하하핳 야레야레 들켰는걸~?
..ㅜㅠ
2748 2017-03-15 15:55:15 0
심리학 논문 볼 수 있는 곳 없으려나요?? ㅠㅠ [질문글은 본삭금!] [새창]
2017/03/04 02:32:33
Dbpia에서 한국심리학회(발행자?)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2747 2017-03-15 15:34:2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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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징집은 전 별로 결론내리고 싶진 않아요. 왜냐면 제가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찬성이나 반대나 뭐라고 하기가 좀 그래요. 아는게 있어야 얘길 하지 않겠어요? 글쎄요 여군을 징집한다면 가야하는거니까 하긴 하겠지만 가기는 싫다 가 제 생각이에요.
2746 2017-03-15 15:32:1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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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하다보니 고생하는 남자분들이 안타깝네요. 제 동생도 군대 가 있는데 이래저래 진로에 고민도 하던데 환경이 환경이다보니 아무래도 뭔가 유익한 경험 하기도 힘들테고..(군대도 어떤 면에 유익할 수 있겠지만 일단 개인 진로의 면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만한 경험을 의미합니다)
국방이라는게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거긴 하지만 그런만큼 그렇게 하고 싶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그게 진정어린 애국심이든, 아니면 약간의 중2가 섞인 허세든, 어떤 동기에서건 '이런 환경이면 갈만하지~' 생각하면서 지원할 수 있게요.
2745 2017-03-15 15:23:54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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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이에요.
안보교육이나 보건교육 같은건 좋은데 그건 걍 하루 시간내서 하던지 하고 군대는 가기 싫어요.
주는 돈도 적고, 아파도 빨리 조치 취해주지도 않고, 몸은 힘들고, 온갖 부조리함에, 식사도 부실해
가고 싶을 이유가 1도 없는데 굳이 안가도 되는 상황에서 나도 보내달라고 하고 싶진 않아요. 나쁘게 이기적이기라기보단 당연한거 같아요. 최저시급 안주고 식사 지원도 없고 아파도 못빼고 사장도 ㅂㅅ인 24시간 직업에 종사하려는 사람 없는 것 처럼요. 남자분들도 나라에서 강제로 오라니까 가는거지 너 갈래 말래 하면 갈래요!! 하실분이 계실지 의문이에요..
차라리 군인 월급 상향, 부조리 철폐, 식단 개선, 처우개선을 요구하는데 동참하고 싶어요. 사실 이쪽이 먼저 개선되어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여군 징집한다고 저런 ㅈ같은 환경이 바뀌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ㅈ같은 2년 보내자 하는것 뿐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2744 2017-03-14 14:30:26 13
인간관계 윤활유 팁 5가지. [새창]
2017/03/14 11:12:42
네가 ~한 점에서 노력한게 보이네, 잘했어
근데 이 부분은 이렇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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