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으로 가득찬 중딩의 패기.jpg [새창]

성매매..

2832 2017-04-07 17:53:17 0

학원 일상물이 왜 이렇게 재밌나 생각해보니까 [새창]

공부는 안하니까여..헤헤

2831 2017-04-07 02:28:00 0

그 힘들다는 취업..했는데 퇴근길에 울면서 와요 [새창]

신입이 밥값하는데까지 1-3년이 걸린대요
입사 3일차 헤매고 느린거 당연한거죠! 누구는 뭐 처음부터 잘했으려구요~ 시원하게 울고 또 오늘을 사셔야죠. 힘내셨음 좋겠어요.

2830 2017-04-06 15:02:32 1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56일째 [새창]

부모 중 누구라도, 자녀에게 지지적이고 사랑해주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해요. 물론 따님이 2차 성징을 겪을 때에는 동성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엄마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요ㅎㅎ 어쩌면 스스로 잘 딛고 자라겠지요. 아이 지켜내시길 바랄게요.

2829 2017-04-06 09:15:10 1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남자..뺏고싶어요. [새창]

ㅋㅋㅋㅋㅋㅋ진짜 애잔하다
니 성격 착하다고 누가 그랬냐
글 쓴거보면 안착한데

2828 2017-04-06 09:11:41 0

[새창]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2827 2017-04-06 08:59:19 0

(홍대 합정 상수) 근처 맛집/카페 10개 쯤 [새창]

다 가봐야지☆

2826 2017-04-06 08:54:53 0

[새창]

상주대신 감사하단다ㅋㅋㅋㅋㅋ니가 뭔데 상주 대신이야

2825 2017-04-06 08:40:24 1

[새창]

투니버스에서 틀어줬는데 25쨜ㅇㅅㅇ☆

2824 2017-04-04 09:00:54 1

일 할만하냐... [새창]

김부장이 씨발새끼네요
자기 내장지방이나 신경쓰지

2823 2017-04-03 01:35:33 15

관장의 위험성 [새창]

항문으로도 쾌감을 느끼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의대에서 실제로 문제로 나온 적이 있는데 답안이 뭐더라 성기와 연결된 쾌감과 관련된 신경이 항문쪽에도 연결되어 있다나요 그 문제에 어떤 한 사람은 해봐서 안다고 했지만

2822 2017-04-02 23:23:57 2

법정 서기들이 직접 듣고 기록한 실화 [새창]

일반적으로 남자보단 덜 나지만 개체차가 있지 않을까요? 여성 중에도 남성호르몬이 평균보다 높은 사람은 더 난다거나

2821 2017-04-02 11:10:06 2

러블리한 남성들을 위한 쇼♡핑♡몰 _jpg [새창]

취향 존중합니다ㅇㅅㅇㅋㅋㅋ
남자분들도 치마 입을 수 있지 왜

2820 2017-04-02 11:07:57 2

채식의 함정 [새창]

잘못하면 학대가 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저거
뇌와 장기의 성장에도 악영향이 올 수도 있는데
채식동물도 아닌데 채식만 하지 말고
우린 잡식동물이니까 육식도 챙기자구용

2819 2017-04-02 10:57:31 0

집사람이 애 둘 데리고 친정감ㅋㅋㅋ [새창]

절도, 감금, 강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