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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 2024-02-06 22:17:00 0
미필자 입장에서 안 믿기는 군대 깍두기 사건 [새창]
2024/02/05 20:54:51
아니 무로 할수잇는 요리가 얼마나 많아
진짜 성의없고 슬프다 ㅜㅜㅜ 에휴
고등어조림 그냥 무만 턱턱 썰어 넣어 조려도 맛날텐데
굳이굳이 깍뚜기를????ㅜㅜㅜㅜ
2031 2024-02-02 11:36:33 0
류수영의 시장떡볶이 레시피 [새창]
2024/01/31 11:06:48
식용유넣는건 박막례 할무니 레시피 아닌가...
누구 레시피라고 할것없이 유명한 레시피인가요..?
2030 2024-02-01 11:46:24 0
유명 작가가 귀농후 쓴 에세이 레전드 [새창]
2024/01/31 00:09:21
귀농하려면 귀농한 사람들끼리 모인 마을로 가거나 논있고 밭있는 부자동네로 가야함.....
2029 2024-02-01 11:45:02 4
아무리 돈이 급해도 이건 좀 싶었다는 일... [새창]
2024/01/31 20:04:52
엇 저 여자분도 배우 아니세요????? 둘이 부부였다니..
2028 2023-12-18 22:20:36 0
부들부들 여럿이서 이과 괴롭히기 [새창]
2023/12/18 09:16:54
혈액형은 당연히 말도안되구
mbti는 사실 심리검사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저도 i j 빼고는 때에따라 달라지더라구요 ㅋㅋ
2027 2023-12-18 18:03:18 2
BTS한테 똥군기잡은 군인 개웃기네 ㅋㅋㅋㅋ [새창]
2023/12/16 08:11:17
진짜 멋있다 다들
모든 행보 발자국 하나 하나가 레전드인 아이돌
2026 2023-11-19 09:44:51 0
집안에 초파리 소굴을 만드는 방법.jpg [새창]
2023/11/18 17:50:41
여름에 베란다 종량제에 감자탕뼈 잘못 버렸다가
진짜 끔찍했어요 저도....... 바닥에 깨를 한사발 엎은것같은 그 초파리 알집들..... 일주일동안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는 초파리... ㅜㅜㅜㅜ
2025 2023-11-12 12:36:20 0
요즘쌀 [새창]
2023/11/11 21:59:28
요즘쌀이라기엔 10년도 더 된 짤아닌가요..?ㅋㅋㅋ ㅜㅜ
2024 2023-11-10 12:11:46 8
[새창]
억울할순 있지.. 밤낮으로 안짖고 잠깐씩 간헐적으로
짖어도 이웃이 스트레스 받으면 종일 짖는다고
느껴질수 있으니까ㅜㅜ 근데 대처가 저러면 쓰나..
민원이 들어온 이상 일단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하다
안짖게 잘 단도리하겠다 종일 짖지는 않는데
많이 신경쓰이셨나보다 하면 똑같이 짖어도 사람 마음이
좀 유해지는법인데 .. 저런식으로 대처 했다면 이웃은
저 쪽지를 받은 순간부터 더더 신경쓰이고 지옥임
2023 2023-10-26 07:02:49 1
음식점 차린 에미넴 근황 [새창]
2023/10/24 12:46:53
뉴욕에서 12달러면 그냥 스트릿푸드 가격아닌가요 괜찮네요 ㅃ ㅏ큐까지 덤으로
2022 2023-10-25 18:58:03 0
비만 오면 사라지던 차선...비리 때문이었다 [새창]
2023/10/24 23:57:13
와 진짜 소름소름... 어렸을때는 비와도 차선 잘보인다 생각했는데 운전하고 다닐 나이 되면서 비오면 차선 하나도 안보이네.. 늙엇나 했는데 ㅋㅋㅋㅋ 비리였다니ㅡㅡ 이런
2021 2023-10-19 19:43:20 0
며접보고 아빠한테 미안해서 울었어 [새창]
2023/10/19 09:00:06
에구..ㅜㅜ
2020 2023-10-17 13:39:26 25
성관계에 대한 여성들의 인식 근황 [새창]
2023/10/17 09:04:22
다 제쳐두고 남자든 여자든 삽입전에 누군가 한명이 생각해봤는데 정말 도저히 안되겠다 거절의사 밝히면 안하는게 맞죠 거기서 강제로 진행하면 성폭행입니다. 모텔들어가고 안들어가고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2019 2023-10-12 02:18:34 0
[새창]
이미 배송왔음 그냥 쓰고 배송 전이면 주문취소하고 무조건 재주문..
2018 2023-09-18 09:45:51 0
저 임산부인데 어제 1호선 동인천급행에서 약과때메 엉엉 울었어요. [새창]
2023/09/15 14:41:51
임신한건 아니였지만 저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너무 어지러워서 주저앉아 쓰러질뻔한적 있거든요? 그때 날아간 핸드폰 주워다 주신 아주머니 가방떨어져서 흘린 소지품 주워다 주신 아저씨가 그렇게 아직도 생각나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ㅎㅎ 평생 따뜻한 기억이 생기셨네요.. 종종 그 기억 떠올리며 지칠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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