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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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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1.23 13:29
천사같은 비글아가네요 얼마나 무서웠을까ㅜ 솔이 한번도 본적도 없지만 글읽는내내 그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고 아파서 견딜수가 없네요 견주분 힘내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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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5.01.23 13:27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30811793 여기 들어가셔서 서명 한번씩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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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2015.01.23 13:20
카페이름알고싶어요 미친것같네요 그냥 내버려두실건가요?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