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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2010-07-21 00:32:38 13
오유 부활절 맞이 [사도신경 ver.오유 with BGM] [새창]
2010/07/20 23:45:17
↑↑
아 이분 센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반대가 이렇게;;
혹시나 언짢아 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우선은 저도 크리스챤이라는걸 밝힙니다~

오유가 부활해서 기쁜 마음에 만들어 봤어요~
그냥 유머로만 받아들여주세요~ㅎ

323 2010-06-20 17:06:26 3
아이유 우려먹기.swf [새창]
2010/06/20 15:43:32


Crafter에서 만든 통기타네요~
지판에 IU 그림보니 크래프터에서 따로 만들어 준 것 같기도 하네요.
예전에 지현우도 크래프터에서 따로 제작해준 기타 쓰더라구요ㅎ
322 2010-06-19 18:24:46 10
터미네이터의 전성기 시절 [새창]
2010/06/19 16:28:06

여러분, 제가 3초 안에 부끄러워지는 방법을 알았어요ㅋ

① 영상을 봅니다.
② 눈을 내려 자신의 팔뚝을 봅니다.
③ I`m a shy boy*^-^*
321 2010-06-04 23:12:31 15
헤드샷~ [새창]
2010/06/04 19:03:38

저 장면 좀 많이 아쉬웠어요.

저렇게 맞출꺼 아싸리 열라 쎄게 차서 박주영이랑 같이 넣어버리지ㅋ
320 2010-06-02 11:45:06 15
[소주]투표하신분들만 추천, 지역리플달아볼까요?*^^* [새창]
2010/06/02 09:17:04

인천 계양구~
밤 샌 채로 방금 투표 하고 왔습니다-ㅎ
미칠듯 피곤하지만 그 이상으로 뿌듯하네요ㅋ
319 2010-06-02 11:45:06 14
[소주]투표하신분들만 추천, 지역리플달아볼까요?*^^* [새창]
2010/06/02 12:38:16

인천 계양구~
밤 샌 채로 방금 투표 하고 왔습니다-ㅎ
미칠듯 피곤하지만 그 이상으로 뿌듯하네요ㅋ
318 2010-05-24 01:08:49 2
[소리주의]자기전에 정화 [새창]
2010/05/24 00:46:55
아! 딸이 비타민이었구나~ㅎ
박학기 완전 행복해보이네요~부럽다ㅋ

박학기의 '비타민'이라는 노래입니다.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 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얘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 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고운 날들
눈 내리던 겨울 밤 우리가 남겨놓은 그 발자국 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 예쁜 영화, 불꽃놀이, 와플 아이스크림, 롤러코스터
화이트 크리스마스, 여름바다, 당신의 미소]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너는 나의 사랑 [예쁜영화] 너는 나의 요정 [불꽃놀이]
온 세상 눈부신 [와플 아이스크림] 향기를 뿌리고[롤러코스터]
너는 나의 노래[화이트 크리스마스] 너는 나의햇살[여름 바다]
넌 나의 비타민[당신의미소]
날 깨어나게 해 너는 나의사람

317 2010-05-24 01:08:49 25
[소리주의]자기전에 정화 [새창]
2010/05/24 01:10:58
아! 딸이 비타민이었구나~ㅎ
박학기 완전 행복해보이네요~부럽다ㅋ

박학기의 '비타민'이라는 노래입니다.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 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얘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 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고운 날들
눈 내리던 겨울 밤 우리가 남겨놓은 그 발자국 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 예쁜 영화, 불꽃놀이, 와플 아이스크림, 롤러코스터
화이트 크리스마스, 여름바다, 당신의 미소]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너는 나의 사랑 [예쁜영화] 너는 나의 요정 [불꽃놀이]
온 세상 눈부신 [와플 아이스크림] 향기를 뿌리고[롤러코스터]
너는 나의 노래[화이트 크리스마스] 너는 나의햇살[여름 바다]
넌 나의 비타민[당신의미소]
날 깨어나게 해 너는 나의사람

316 2010-05-24 01:08:49 36
[소리주의]자기전에 정화 [새창]
2010/05/24 16:05:18
아! 딸이 비타민이었구나~ㅎ
박학기 완전 행복해보이네요~부럽다ㅋ

박학기의 '비타민'이라는 노래입니다.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 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얘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 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고운 날들
눈 내리던 겨울 밤 우리가 남겨놓은 그 발자국 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 예쁜 영화, 불꽃놀이, 와플 아이스크림, 롤러코스터
화이트 크리스마스, 여름바다, 당신의 미소]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너는 나의 사랑 [예쁜영화] 너는 나의 요정 [불꽃놀이]
온 세상 눈부신 [와플 아이스크림] 향기를 뿌리고[롤러코스터]
너는 나의 노래[화이트 크리스마스] 너는 나의햇살[여름 바다]
넌 나의 비타민[당신의미소]
날 깨어나게 해 너는 나의사람

315 2010-05-24 00:16:42 5
헉 이거 어떡하죠...!! [새창]
2010/05/23 22:58:16


동작 그만. 뱃살잡기냐!??

314 2010-05-12 01:38:11 8/9
도와주는 아가씨 양심없는 아줌마 (네이트펌) [새창]
2010/05/11 18:10:05
음..
저는 평소에 선비 흉내내고 진지먹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런 비난은 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아주머니께서 잘못 하신건 명백하다고 봅니다만,
저 순간의 작은 욕심이 부른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과연 이 정도의 비난을 받고,
상상도 못할 욕설(버러지라느니, 죽길 바란다느니, 자식 객사까지..)
을 감수해야 하는 것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 '주먹쥐어라'님께서 무슨 얘기를 하고 싶으신지 알 것 같습니다.
만원이 저 정도의 중요성을 갖게 된 저 아주머니의 삶에 가슴 아플 수 도 있겠지만,
꼭 그것이 경제적인 궁핍 때문이 아니더라도(제 눈에도 그렇게 어려워 보이시진 않습니다만)
그렇다면 더더욱 단 돈 만원에 양심을 파는 초라한 인격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이 곳에 계신 분들은 대부분, 상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나지 않은 인격을 지니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 모두가 다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정확한 이유야 알 수 없지만,
누군가는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지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식이 부족함이나 인격의 저급함을 보게 된다면 비난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안타까움도 같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어떤 댓글에 써있듯이 저 아주머니도 누군가에겐 어머니일테고,
또 어느 남편의 부인일 것입니다. 자식들을 제 몸보다 아끼며 길러내시고, 남편 뒷바라지에
한 평생을 보내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이런 다시 없을
죄인이 되셨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한 비난과 책임은 전가하되, 심한 인격모독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 중 누군가가 "죄송합니다, 부끄럽지만 저기 저분이 우리 어머니십니다."라고
말하더라도 내 스스로 뜨끔하지 않을 정도의 글만 썼으면 합니다.

칭찬엔 인색하면서 남의 작은 잘못에는 서슬퍼런 잣대를 들이대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물어 뜯는 것이 우리내 현실인 것 같아 내심 무섭기도 합니다.
맥주 한 캔 마시고 괜히 진지 한 번 먹어 봤습니다ㅠ
글이 길어 죄송합니다.
313 2010-05-07 20:13:17 6
[새창]

토끼같은 조카입니다ㅎ
이가 네 개ㅋㅋㅋㅋㅋㅋㅋ
312 2010-05-03 21:58:05 10
이 고양이 이름이 뭐죠 ? [새창]
2010/05/03 20:29:18
레종블루 잖아여..

311 2010-04-23 01:44:24 0
거꾸로 [새창]
2010/04/22 14:58:37
‮진짜? 리얼?
310 2010-04-22 01:01:15 0
이니셜 D - 5.flv [새창]
2010/04/22 00:47:07
심슨에 이어 이니셜D까지ㅠㅠ

감사한 마음으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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