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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2: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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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여친이 그 시기에 나를 조금만 더 따뜻하게 대해줬으면, 내가 버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제가 아무리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티고 유혹을 이겼으면 어땠을까?" 라고요? 이건 님이 결정한거에요.
여친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반대로 해볼테면 어디 해봐 해서 하는사람 거의 없는데 님은 한거에요 잘 못 된거에요
서로 마음이 거기까지인거에요
여친이 신뢰 할 수 없다고 하는데 그만 서로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