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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0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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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방문횟수 1회, 어제 가입이라면 짐작이 가긴 합니다. 제 주변 친구 중에선 오유를 하는 친구가 단 한명도 없거든요.
그리고 또한,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았을때 컴퓨터 관련하여서는 제가 잘못한게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3명한테 물어봤거든요.
우리반 친구 중에서 님이랑 같은주장을 펼친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습니다.
2학년때, 저의 전자책을 부쉈을때도 제가 심한 말을 하였는건 인정하였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허나 그는, 저한테 물질적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고 보상을 거부하다가 6만원가량의 금액이 넘는 수리비를 3만원으로 하자고 하였죠.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학교 뒤집어진다고. 내가 너를 생각해서 3만원으로 하자는 거라고. 절 화장실로 대리고 가서 협박식으로 말했죠. 저는 그거에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난 분명히 담임선생님 앞에서 사과를 하였으며 금전적 손해는 이거와 별개의 문제라고, 나는 단 1원의 금전적 손해를 너한테 입히지 않았다고. 반 협박식으로 3만원을 요구한데도 6만원가량의 금액을 전 끝내 고집했죠.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도 않으려는 모습, 잊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