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0
2017-05-17 01:41:12
7
노무현이 삼섬공화국을 완성 시켰다.. 라는 말은, 자칭 진보 지식인 들이 노무현을 안줏거리 삼아 까고 싶을 때 자주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진짜에요ㅎㅎ 직접 들었거든요
3029
2017-05-17 01:37:26
9
이 더러운 판에 오시게 해서, 구정물 흙탕물 맞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정말 정치 하고 싶지 않았던 분을 이 헬조선의 중심에 던져놨으니 저희가 할 수 있는건...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드릴 게요. 같은 실수를 두 번 하지는 않아요. 노짱에서 진화한 대통령님과 같이, 우리 국민들도 진화했거든요. 저희 더 이상 바보 아니거든요..
3026
2017-05-16 21:11:53
0
정성스럽게 개소리 싸대고 있는거죠 뭐.. 국물당이 그렇지요..
3025
2017-05-15 23:43:57
1
뼛속까지 고고함과 오만함으로 가득찬, 강자에게는 약하고 겸손한 이에게는 불손한, 김영란법 이후로 밥 얻어먹을 곳 없어서 진상피는 전형적인 진보팔이. 기자 정신따위는 한끼 호텔밥과 술접대에 진즉 팔아먹은 쓰레기같은 것들..
리영희 선생이 하늘에서 통곡하시겠다. 후배라는 것들이 이렇게 썩어 빠진 고인 물에서 나오지를 못 한다고.
리영희 선생이 하늘에서 통곡하시겠다. 후배라는 것들이 이렇게 썩어 빠진 고인 물에서 나오지를 못 한다고.
3024
2017-05-15 13:38:27
37
우리 이니 꽃길만 걸어!!!!!!!!!! ㅠㅠㅠㅠㅠㅠㅠ
3023
2017-05-15 13:38:00
80
자전거를 못 타시는데요.. 그 이유가 어릴때 너무 가난해서 자전거를 가져본 적이 없으시대요 ㅠㅠ 세발자전거부터 큰 자전거까지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어서 탈 줄을 모르신대요... 이거 어느 다큐에 나왔는데,, KBS 였나 SBS였나... ㅠㅠ
3022
2017-05-15 12:06:09
1
부들부들 소리가 폰 너머로 들리는 듯 하다ㅋㅋ
3021
2017-05-15 01:24:46
8
그들은 우리 편 이었던 적이 없어요. 그냥 밥먹고 살기 바쁜 회사원들이죠.. 월급도 받고 대접도 받고 접대도 받고.. ㅋㅋㅋ 김영란법 앞에서는 조중동 한경오, 진보 vs 보수가 없었죠? 얼마나 억울했을까? 그동안 거지같이 여기저기서 밥 얻어먹고 술 얻어먹으면서 대충 기사 찌끄리며 행복했는데..?ㅋ
할튼 조중동보다 돈은 없고, 자신들이 걔들보다 훨씬 똑똑한거 같은데 인정 못 받으니 억울하고ㅋㅋㅋ 조중동만큼 대접(혹은 접대)을 못 받으니 짜증나고... 근데 나는 걔들보다 잘난거는 같고...
어차피 거대 언론이 아니니 쟤들과는 다른 모습이어야 하고.. 그렇다면 빨아주는 게 아니라 권력앞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야 겠지? 그 권력이 아무리 정의롭고, 국익과 국민들을 부강하게 해도, 나는 그 대단한 권력 앞에서 당당히 비판할 수 있는 언론이니까? 그럼 엄청 멋지겠지?
병신들아 하나도 안 멋지고 니들이 진보 언론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아직도 대중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 같니? 시대가 변했단다 멍청이들아ㅋㅋㅋ 니들은 아직도 80년대니? 계몽은 필요없단다 주둥이만 살아 나불대는
너희들보다 훨씬 진보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이제 그만 정신 좀 차려라 애잔하다ㅋㅋㅋ
할튼 조중동보다 돈은 없고, 자신들이 걔들보다 훨씬 똑똑한거 같은데 인정 못 받으니 억울하고ㅋㅋㅋ 조중동만큼 대접(혹은 접대)을 못 받으니 짜증나고... 근데 나는 걔들보다 잘난거는 같고...
어차피 거대 언론이 아니니 쟤들과는 다른 모습이어야 하고.. 그렇다면 빨아주는 게 아니라 권력앞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여야 겠지? 그 권력이 아무리 정의롭고, 국익과 국민들을 부강하게 해도, 나는 그 대단한 권력 앞에서 당당히 비판할 수 있는 언론이니까? 그럼 엄청 멋지겠지?
병신들아 하나도 안 멋지고 니들이 진보 언론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아직도 대중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 같니? 시대가 변했단다 멍청이들아ㅋㅋㅋ 니들은 아직도 80년대니? 계몽은 필요없단다 주둥이만 살아 나불대는
너희들보다 훨씬 진보적이고 똑똑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이제 그만 정신 좀 차려라 애잔하다ㅋㅋㅋ
3019
2017-05-15 00:59:04
15
그렇지 않아요.
본인이 무엇을 실수했는지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기자에게 사과를 원하는 거예요.
군소언론 듣보잡 기자의 사소한 실수이지만 그걸 인정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굉장히 커요. 그리고 우리는 한번 겪은 적이 있어서 더 그래요.
노무현 대통령을, 대학교 안 나오고 무식하고 격없다고 대통령으로 인정조차 안하고 무시하던 그 수많은, 자칭 진보라고 하는 언론인들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내부방침' 이라고 했던 본인의 주장이 틀렸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현직 대통령과 바로 어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지지율 들먹여가며 비아냥과 조롱으로 일관하는, 변함없는 그 오만한 태도에 화가 나는 거예요.
대통령의 부인을 ○○○씨 라고 호칭하는 것이 내부 방침이라면 이전에도 그랬어야 해요. 그런데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었다는 사실이 너무 많이 보여요.
그러면 본인이 주장한 내부 방침 이라는게 오마이뉴스의 실제 보도 지침인건지 확인해야죠.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죠. 그게 내부방침이 아니라 단지 싸가지가 없는 본인의 인격에 의한 자율적인 기사였다면 사과 해야죠. 그게 맞는 순서죠. 지지자들한테 폭격맞았다고 징징+ 비아냥댈 게 아니라요.
진보팔아서 밥먹고 사는 이 기자새끼들은 언제쯤 징그런 교조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지금 80년대 아니구요, 더이상 대중이 계몽과 교육의 대상이 아니에요. 얘들은 언제까지 이 지랄을 할까요?
온 세상 대중은 나보다 떨어지니 가르쳐야 한다는,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팟캐스트나 듣고 뭉쳐서 팬질이나 한다는 이 오만함에 사로잡힌 것들은 대체 앞으로 약
100년 이내에 제정신 차릴 수 있을까요?
실제로 만나면 말해주고 싶어요. 면전에 대고
이 좁디 좁은 대한민국에 너보다 똑똑하고 너보다 진보적이고 너보다 정의롭고 너보다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 라고 말하고 싶네요.
본인이 무엇을 실수했는지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기자에게 사과를 원하는 거예요.
군소언론 듣보잡 기자의 사소한 실수이지만 그걸 인정하고 안하고의 차이는 굉장히 커요. 그리고 우리는 한번 겪은 적이 있어서 더 그래요.
노무현 대통령을, 대학교 안 나오고 무식하고 격없다고 대통령으로 인정조차 안하고 무시하던 그 수많은, 자칭 진보라고 하는 언론인들을 기억하고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내부방침' 이라고 했던 본인의 주장이 틀렸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현직 대통령과 바로 어제 찍은 사진을 올리고 지지율 들먹여가며 비아냥과 조롱으로 일관하는, 변함없는 그 오만한 태도에 화가 나는 거예요.
대통령의 부인을 ○○○씨 라고 호칭하는 것이 내부 방침이라면 이전에도 그랬어야 해요. 그런데 이전에는
그렇지 않았었다는 사실이 너무 많이 보여요.
그러면 본인이 주장한 내부 방침 이라는게 오마이뉴스의 실제 보도 지침인건지 확인해야죠. 본인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죠. 그게 내부방침이 아니라 단지 싸가지가 없는 본인의 인격에 의한 자율적인 기사였다면 사과 해야죠. 그게 맞는 순서죠. 지지자들한테 폭격맞았다고 징징+ 비아냥댈 게 아니라요.
진보팔아서 밥먹고 사는 이 기자새끼들은 언제쯤 징그런 교조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지금 80년대 아니구요, 더이상 대중이 계몽과 교육의 대상이 아니에요. 얘들은 언제까지 이 지랄을 할까요?
온 세상 대중은 나보다 떨어지니 가르쳐야 한다는,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팟캐스트나 듣고 뭉쳐서 팬질이나 한다는 이 오만함에 사로잡힌 것들은 대체 앞으로 약
100년 이내에 제정신 차릴 수 있을까요?
실제로 만나면 말해주고 싶어요. 면전에 대고
이 좁디 좁은 대한민국에 너보다 똑똑하고 너보다 진보적이고 너보다 정의롭고 너보다 잘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니? 라고 말하고 싶네요.
3018
2017-05-13 23:49:48
15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읽어보세요~ 좋은 글입니다
3017
2017-05-13 23:48:30
0
앗 오타 대통령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