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5
2014-06-12 18:06:04
0
던파 팬픽 만화는 사실상 양이 엄청 방대해서
구글링으로 아무리 뒤져도 몇년전 자료라면 정확한 출처를 기억하고 계시는게 아니라면
거의 못 찾는다고 봐야합니다.
이상하게 던파는 만화가 많아서요...
구글링으로 아무리 뒤져도 몇년전 자료라면 정확한 출처를 기억하고 계시는게 아니라면
거의 못 찾는다고 봐야합니다.
이상하게 던파는 만화가 많아서요...
1074
2014-06-12 18: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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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볼때마다 항상 드는 생각인데요.
왜 항상 던파 유저들은 엿같은 놈들 뇌를 읽으려 할까요 ㅋㅋㅋ
그 놈들이 이리튈지 저리튈지 모르는건 다들 몸으로 배웠지만
항상 업데이트가 얼마 남지 않으면
그 똥을 읽으려하죠....
미스테리...........
왜 항상 던파 유저들은 엿같은 놈들 뇌를 읽으려 할까요 ㅋㅋㅋ
그 놈들이 이리튈지 저리튈지 모르는건 다들 몸으로 배웠지만
항상 업데이트가 얼마 남지 않으면
그 똥을 읽으려하죠....
미스테리...........
1073
2014-06-12 1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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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인데 나이트는 슴가의 무브먼트가 너무 모션이 크다보니 도트 찍기가 뭣 같아서 자주 이럴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동물압은 나이트 슴가를 가리고 도트를 쉽게 찍기 위함 이였던것 같아요...
왠지 동물압은 나이트 슴가를 가리고 도트를 쉽게 찍기 위함 이였던것 같아요...
1072
2014-06-12 17:56:45
0
증말 노답 에픽 ㅡㅡ 만렙 자템 에픽을 저따위로 뽑아 놓고 쓰라는건가...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인파 유저 농락임;
인파 유저 농락임;
1071
2014-06-12 17:55:38
0
1 저거 일본에서 나올땐 여귀도 없었어요.
+
추측에 의하면 나이트의 엄청난 가슴 크기를 대입할 마땅한 페제 캐릭터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
삼바패키지 직전에 잠깐에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시간 때우기식 패키지라 급조하면서 마땅히 나이트의 도트를 찍지 못했다라는 설
나이트는 흥행 실패로 이제 거들떠도 안 본다는 설
기타 등등......
+
추측에 의하면 나이트의 엄청난 가슴 크기를 대입할 마땅한 페제 캐릭터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
삼바패키지 직전에 잠깐에 공백을 메우기 위한 시간 때우기식 패키지라 급조하면서 마땅히 나이트의 도트를 찍지 못했다라는 설
나이트는 흥행 실패로 이제 거들떠도 안 본다는 설
기타 등등......
1066
2014-06-12 16:35:48
0
11 ㅈㅂㅎ 드립인데 드립을 설명하는 순간 구차해짐으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당....
1065
2014-06-12 16: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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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인파가 제일 노답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일던에서 부터 힘들다고 느낀 캐릭은 마도랑 인파가 유일했어요...
채감상으로 느끼기에는...
일던에서 부터 힘들다고 느낀 캐릭은 마도랑 인파가 유일했어요...
채감상으로 느끼기에는...
1063
2014-06-12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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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이 모르겠다....................설명하자니...
페덕이 아니라
얼핏본거라서 ; ㅅ;
페이트에 목숨을 걸 정도로 모든걸 알고잇는 덕후님이 필요함;
페덕이 아니라
얼핏본거라서 ; ㅅ;
페이트에 목숨을 걸 정도로 모든걸 알고잇는 덕후님이 필요함;
1062
2014-06-12 16:26:21
0
1 아뇨아뇨 그니까... 페이트에서 세이버의 컨셉이
아서왕은 사실은 여자 였다....
5.7. Fate/stay night ¶
자세한 것은 세이버(4차, 5차) 항목 참조. 영 원판과 닮지 않은데다 사실은 여자였다는 설정으로 나온 덕분에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반면 캐릭터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서 지금까지 타입문의 돈줄을 책임지는 이른바 양날의 검이 되었다.
취급은 몬티 파이톤과 성배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쪽으로 영 좋지 않다. 일례로 타입문 관련 커뮤니티에서 왕으로서의 그녀의 능력은 쿨타임 될 때마다 까인다. 실제로 엔하위키의 세이버 항목은 왕으로서는 못났다는 내용의 수정이 자주 들어왔었다. 다만 이는 설정상(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당시의 브리튼의 사정을 염두에 두지 않은 시선이란 점도 고려해야 한다.
[edit]
5.7.1. Fate/Prototype ¶
세이버(Fate/Prototype) 항목 참조.
상단의 세이버의 원형에 해당하는 캐릭터이지만 이쪽은 남자다.
엔하위키 미러에서 가져온 글인데요.
아서왕은 사실은 여자 였다....
5.7. Fate/stay night ¶
자세한 것은 세이버(4차, 5차) 항목 참조. 영 원판과 닮지 않은데다 사실은 여자였다는 설정으로 나온 덕분에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반면 캐릭터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어서 지금까지 타입문의 돈줄을 책임지는 이른바 양날의 검이 되었다.
취급은 몬티 파이톤과 성배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쪽으로 영 좋지 않다. 일례로 타입문 관련 커뮤니티에서 왕으로서의 그녀의 능력은 쿨타임 될 때마다 까인다. 실제로 엔하위키의 세이버 항목은 왕으로서는 못났다는 내용의 수정이 자주 들어왔었다. 다만 이는 설정상(그리고 역사적으로도) 당시의 브리튼의 사정을 염두에 두지 않은 시선이란 점도 고려해야 한다.
[edit]
5.7.1. Fate/Prototype ¶
세이버(Fate/Prototype) 항목 참조.
상단의 세이버의 원형에 해당하는 캐릭터이지만 이쪽은 남자다.
엔하위키 미러에서 가져온 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