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한국서버 사람들은 착해요 [새창]

유러피안 : 니네 아버지 거품 잘 나더라

13149 2019-07-04 22:47:40 1

53세 마이크 타이슨 vs 180cm 이상 오유저 20명 [새창]

???(200): 다들 막말하네 ㅋㅋ

13148 2019-07-03 07:42:22 0

원작자 :이걸 결혼식 축가로 부른다고....??(어리둥절) [새창]

Mika -Happy ending

13147 2019-06-30 08:26:52 1

짱구가 생각하는 필요없는 것 [새창]

네?

13146 2019-06-25 23:12:55 2

킹오브파이터즈 이오리 근황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MTEP7NIwD3w

이오리 근황

13145 2019-06-22 16:14:34 6

브라질의 살인적인 살인율 [새창]

파란 지역의 살인 건수를 다 합한 것과 빨간 지역의 살인 건수를 합한 값이 같다는 것 같은데요.
회색부분보다 많은지 적은지는 저걸로 알 수 없죠.

13144 2019-06-22 13:56:20 18

자신의 발명품을 만병통치약으로 생각한 발명가 [새창]

바셀린 바르고 다녀서 오래 산 것이 맞을거에요.

저 사람 바셀린 광고 한다고 몸에 칼집내고 바셀린 바르고 다녔는데
바셀린이 상처 부위 보호에는 탁월해서 살아남은거죠

13143 2019-06-16 20:06:03 0

피자한판에 천달러.jpg [새창]

역돔, 가짜돔은 있어요

13142 2019-06-15 18:45:31 1

위쳐3 세일하길래 명작소리에 기대를 품고 구매를 하였는데 [새창]

뭔가 호환성 문제인것 같은데요.

위쳐3 자체가 pc 기준으로 만들어져있어서 최적화 잘되어 있는 편인데

13141 2019-06-14 22:34:50 0

긍정왕의 코스튬 플레이 [새창]

가끔 물도 마셔요

13140 2019-06-13 04:43:50 44

아치 에너미의 등장 [새창]

엥 그거 완전 통풍 아니냐?

13139 2019-06-12 13:10:19 3

[새창]

마신 사람을 비난할 수 없는게 여러명이 같이 필드워크 할 때는 먹는거 마시는 것 정도는 공동으로 챙겨서 마셔도 되는 건 줄 알았겠죠.

13138 2019-06-11 21:33:14 31

[새창]

학교 실험실 안전교육 할 때 마태차 비슷한 이야기 들었는데...

샘플 채집할 때 쓰려고 물병에 포름알데히드 넣어뒀는데 누가 물인줄 알고 마셨다가 죽음.
꼭 병에 뭐 담아놓을 때는 뭐 담았는지 쓰고, 위험물은 혼자만 쓸 수 있도록 담아뒀어도 취급에 주의.

13137 2019-06-08 18:30:49 2

요즘 굴삭기 [새창]

'그 단체'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굴착기만 맞는 것이 아니라 굴삭기, 굴착기 다 맞는데 굴착기로 순화하자는거죠.
그런데 '그 단체'가 주장하는 이유가 뭐.. 일본만 붙여서 아무 말이나 써놓는 수준이라서 그닥..

13136 2019-06-06 17:20:28 1

이번 전포 디자인 진짜 ㅜㅜㅜㅜ [새창]

주인님 얼른 자살을!!!
자시안 > 자ㅅㅇ > 자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