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여태 부모님 등에 빨대 꽂았다면서 마지막에 대못을 박으시려는 생각이신가요??

비슷한 패배감에 빠져서 자책하고 스스로를 몰아세웠던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어찌어찌 잘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느 날 퍼뜩 정신이 들어서 머리 짧게 자르고, 방 청소하고 운동하면서 모든 생활 주기를 바꿨었어요.

국비지원 교육이든, 근처 아무 공단 어떤일이든 규칙적인 생활부터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6559 2023-06-02 14:33:49 1

[익명]변호사 vs 치과의사 [새창]

문과 1티어 vs 이과 1티어

6558 2023-06-02 10:30:44 13

'고딩엄빠3' 군면제 위해 둘째 출산 요구한 (전)남편 [새창]

유산 반길때 끊어냈어야 함.

지팔자 지가 꼬는거라고 밖에 안보임

6557 2023-06-02 10:15:43 1

경찰 피해 도망간 곳 [새창]

싹을 자르든 손모가지를 자르든 그냥 잘라버렸으면 좋겠네요 ㅋ

6556 2023-06-02 08:58:35 0

흔들리는 시내버스에서 생존법 [새창]

똥쌌어요?

6555 2023-06-02 08:58:06 23

자꾸 누가 이선균 신발에 돌 넣음 [새창]

하긴 아빠이름 걸었다고 해도 뭐 공문서에 남는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6554 2023-06-01 17:25:19 1

구인공고 근황 [새창]

늙으면 죽어야지가 잘어울리는 사람이네요ㅋ

6553 2023-06-01 14:43:06 0

백종원 예산시장 반응으로 보는 인싸와 아싸의 차이 [새창]

여행지에서 할수 있는건 먹는거 말고도 많아서

저는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에 간단하게 먹고 여행지에서 할수 있는 다른거 하는게 더 좋은것 같아요.

6552 2023-05-31 16:38:07 8

다리가 덜덜 떨려도 용감한 처자 [새창]

숭구리당당 숭당당
수구수구당당 숭당당

6551 2023-05-31 11:14:50 6

사냥개의 굴욕...gif [새창]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6550 2023-05-31 10:37:17 15

분명히 4인실이라고 했는데 내 침대가 없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49 2023-05-31 10:36:07 5

자신의 일에서 장인의 경지에 올라선 작업자분 [새창]

그래서 장비 대여 사업이 흥하는 거군요

6548 2023-05-30 10:32:35 55

신이 없는거 같진 않네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47 2023-05-29 06:33:53 18

나영석pd가 얘기하는 소름 돋는 방송국 인턴 썰 ㅎㄷㄷ.txt [새창]

광고비를 주는 위치와 광고비를 받는 위치의 차이아닐까요?

6546 2023-05-28 22:23:27 0

국내 개봉된 흑어공주 해외반응 [새창]

음... 영어가 원래 어느 종족 말이었더라? 거기 인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