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들 삼형제 집 둘째입니다.

형이 병신이죠. 지 엄마 지가 챙겨야지. 아들도 안 챙기는 엄마 며느리라고 챙길까요?
아들이라고 두손 두발 없는것도 아닌데 왜 며느리가 안하는 것만 가지고 뭐라하나요?

며느리가 잘하는 건 없지만 욕 먹어야 하는건 그 형이라는 사람 같습니다.

6769 2023-09-27 09:07:56 1

초6 딸 왁싱시킨 40대 아빠 ㄷㄷㄷ [새창]

세상에나...

6768 2023-09-27 09:05:22 0

추석 전 만드는 실력이 예사롭지 않은 남창희 [새창]

고딩 때 서울에 청소년 락페스티벌 공연하러 가서 만났다가 우리도 인천서 왔다고 하니까 동네 후배라면서
우리차례에 무대에 와서 소개도 해주시고 ㅋㅋㅋㅋ 물총도 쏴주시고 ㅋㅋㅋㅋ

그때는 저형도 고딩이었는데 ㅠㅠ 세상에나 시간 빠르네요ㅠ

6767 2023-09-26 13:57:49 0

무빙 드라마 끝난 강풀 작가 근황(feat.류승룡) [새창]

타이밍인가 브릿지인가

뭐가 되든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6766 2023-09-26 13:53:08 1

(19금주의)연예부 기자가 폭로한 슈퍼쥬니어 려욱의 실체! [새창]

저랑 취향이 같은 아이돌을 찾았네요

6765 2023-09-25 10:00:39 9

쌍꺼풀수술하고 현숙을 이해하게된 양락 [새창]

영혼의 단짝 이봉원 최양락 ㅋㅋㅋ

6764 2023-09-25 09:55:40 9

오늘 들은 소개팅관련 기묘한 이야기 [새창]

여자분이 돌려서 비혼선언하시는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

6763 2023-09-22 17:31:53 14

“내 좆을 믿어라”.jpg [새창]

ㅈ 같은 놈들은 ㅈ 같이 대해줘야 ㅈ 같은게 ㅈ같은지 알게 되는것 같네요.

6762 2023-09-22 16:16:24 5

치킨을 사가면 무를 무료로주는치킨집 [새창]

역시 모든것은 무로 돌아가기 마련인것인가.

6761 2023-09-22 10:22:27 9

파키스탄 사람들 사이에서 비싼데도 엄청 인기라는 한국 버스 [새창]

대우가 손님 대우을 잘해주나 보네요

6760 2023-09-21 08:32:13 3

자살예고..gif [새창]

(반지를 꺼내며)돌아가면 청혼할 거에요

6759 2023-09-21 07:37:42 0

어떤 주말 [새창]

진실!

6758 2023-09-20 16:39:00 4

여자 쉽게 빵터지게 하는법 [새창]

책을 보고 웃은게 아닙니다..
얼굴을 보고 웃으면서 책을 본거죠.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우리는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말입니다ㅠ

6757 2023-09-19 16:57:11 0

사람 모양으로 귤 껍질을 깠는데요 [새창]

역시 미제가 크네요

6756 2023-09-19 16:53:03 1

[새창]

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