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이 이 머리 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알음답아

795 2016-05-29 01:08:59 4

예전에 썸남과 바다가신다고 옷봐달라하신 여성분님 광고에 쓰이고 있어요 [새창]

진짜 답이없네 따봉충

793 2016-05-29 00:53:56 0

오늘 데일리 + 테니스룩! [새창]

♥

792 2016-05-29 00:53:1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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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잘했어요 .성희롱이죠.. 미친...나이값못하게

791 2016-05-29 00:48:00 0

서울신문 항의하러 가실 유부징어님들 소환합니다.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신체건강은 되지만 정신건강은 아니다!!

790 2016-05-29 00:4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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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결되길. 울엄마도 울아빠랑 많이 싸우심..

789 2016-05-29 00:45: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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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게 하셔야 해요..
남편과. 시누이3명이라니 으...
힘내세요..

시댁 5분거리도... 저라면 이사갈것같아요 남편설득해서

788 2016-05-29 00:43: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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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을 마지막으로 댓글 안쓰겠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가다간 패게에 통통하거나 뚱뚱한 사람들 밖에 없을듯합니다. 절대로 루키즘이나 그런건 아니지만 전 몸매도 쓰레기지만.

만약에라도 제가 몸매가 좋다면 패게 올리는거 고민될것같아요. 비공받을까봐. 사람마다 다르거든요.
비공을 그냥 ㅇㅋ하고 지나갈 수 있는사람과

쿨하게 못지나 가는사람. 이유없는 비공이라면 더욱 그렇고요.

787 2016-05-29 00:40: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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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부터 자주 쓰이는 패턴.

패게 비공폭탄>>>작성자들 서운함 토로>>>"비공에 왜 그리 신경쓰세요? 그런분들도 있겠죠">>>찌질이만듬

786 2016-05-29 00:37:2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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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게 비율이 남자가 좀 적어요.
예전에 남자도 닥 비공 받은적 있었어요. 그것도 문제가 됐었읍죠.

785 2016-05-29 00:33:03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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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칭찬하고 지나가면 될것가지고 졸렬하게 비공누르는 건 뭐지?
물론 그쪽들 비공누르는 건 알빠아니지만.
그쪽들 때문에 패게에서 몸매좋은 사람들은 올려도 눈치보게되고. 가린것만 입어야 되고 이게뭐임??

솔직히 오유가 판화된건 아닌데 소수의 판녀들이 자꾸 보임.통통한 사람들이 옷 입는거에는 우와 멋져요!이러고.
날씬한 사람한테는 비공박고. 이거는 아니지.

-저 20명정도 한테 하는말임.

784 2016-05-29 00:28:3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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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 2016-05-29 00:28:2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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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2016-05-29 00:27:5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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