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결론: 싫으면 안먹으면됨 먹는사람에게 뭐라할 권리는 없음
(단지 학대하며 키우던 개를 잡아먹는다= 이건 욕해도됨)

3826 2015-02-03 05:19:59 0

[새창]

내가 소를 너무 사랑해요 닭을 너무 사랑하고 기르고 있어요.
근데 남들은 먹어요 그것도 미개한가요 ?? 랑 같은 논리에요.

3825 2015-02-03 05:19:06 0

[새창]

그럼 애완소랑 애완닭이랑 애완오리랑 애완돼지랑 식용이랑 뭔차이에요 ???

3824 2015-02-03 05:11:28 0

[새창]

차라리 좁은 쇄창살에 갇혀서 밥도 굶고 사육되어있는 애들이 불쌍하고 비위생적이다.
혹은 길거리에 유기견들이 개고기로 쓰이는 거에 불쾌감을 느끼고 분노한다
라는 이유면 어느정도 수긍은 갑니다.

왜 자꾸 같은말을 반복해야하는지 ...
개를 사랑하는건 이해 합니다 저도 개 사랑하구요 키우고 있구요.
개고기 저도 안먹는다니깐요? 하지만 먹는사람이 야만적인것에는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3823 2015-02-03 05:08:08 0

[새창]

그게 이유라면 제가 위에 적었던 대로 개는 내친구고 가족이니까가 되네요.
다시 돌아왔네요.

3822 2015-02-03 05:00:15 0

[새창]

글쎄요 그거랑 그거랑은 다른논점인데 왜 점점 산으로 가시죠 ?
님이 외국에서 미개하다고 하는 발언때문에 전 저걸 끌고 온건데 말이죠..
다른관점으로보면 우리가 보기엔 다른나라 문화도 미개해보이는거에요 사실
하지만 딱히 그렇다 말안하잖아요? 뭐 개고기가 문화다 이런건 저도 좀 그렇지만
적어도 그걸 막는다거나 하기엔 차라리 법적으로 소나 돼지 처럼 관리를 해달라 이거죠.
그럼 진짜 열악한 환경에 묶여 사육되는일도 없고, 개장수가 개를 훔치는 일도 없을테고

3821 2015-02-03 04:54:59 0

[새창]

그렇담 말입니다.
외국에선 유흥 으로 동물을 사냥 합니다.
뭐 수량이 정해져 있다곤 하지만 이걸 즐기는데요?

3820 2015-02-03 04:42:37 0

저건 돼지여 고양이여? [새창]

우리집 주인님은 저러면 귀찮다고 도망가는데 엉엉 ㅠㅠ

3819 2015-02-03 04:41:22 0

저건 돼지여 고양이여? [새창]

헉헉 오늘 여기 누워야지 !

3818 2015-02-03 04:40:42 0

집에 이상한고양이가 들어왔어요 [새창]

집에 있는 고양이가 중성화를 안했고 암컷이고
저 턱시도 냥이가 수컷인데 위에 올라타 목덜미를 물었다면...
가능성은 있습니다.

3817 2015-02-03 04:36:20 0

저건 돼지여 고양이여? [새창]

헉헉 부비부비 하고싶은 뱃살이다
(하지만 강력한 솜방망이 펀치가 날라오겠지 ...)

3816 2015-02-03 04:34:33 0

[새창]

11
ㅋㅋㅋㅋㅋ 본인이 꽉 막혔네 ...
에휴 ~

3815 2015-02-03 04:34:12 0

[새창]

애지중지 키우는 소도 먹습니다.
소랑 돼지 사육하고 키우는데 얼마나 정성이 들어가는지 아시나요?

3814 2015-02-03 04:29:56 0

강아지도 추운것 싫어하나봐요. [새창]

집에오면 전기 장판 뜨뜻한곳에 만 있더라구요 찬바닥엔 안있고
나갈땐 좋아하는데 옷을 입혀놔도 덜덜 떱니다 그러면서 꼬리 살랑살랑 ~

3813 2015-02-03 04:25:19 0

[새창]

럽라 = 러브라이브
신데마스 =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동인애니라고 불리는게 동아리 활동 창작물 같은 퀄리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