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게 하시네요 아핳핳 저도 먹고 싶은 빵 버터 과자 초콜렛 삼겹살 아침에 먹고 점심 보통 저녁을 거의 안먹는 식으로 하루에 1200 kcal 유지하고 저녁에 2분할 운동 꾸준히 한지 한달째인데..
몸무게가 안변해요ㅠㅠㅠ 대신 라인은 좀 변해서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라며 스스로 위안중입니다ㅎㅎ 그래도 숫자가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는데 제가 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운동이 좀 익숙해지니까 이제는 다음날 근육통도 없는데 강도를 높여야할텐데 어떻게 높여가는지도 잘 모르겠고.. 저도 이분 조언 주시는 내용이 궁금하네요
나라 경제가 힘드니까 사람들이 비이성적으로 외국인을 기피하는 것 같아요 싫다는데 어떤 이유나 논리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경향이 있어보이네요 저 자신이 외국에서 소수자로 있어본 경험으로 지금 위에 추천수 10이 넘어가는 댓글들 보니 좀 불편해요 역지사지와 일부를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 막을수 없다면 어떻게 그들을 받아들일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저도 정리벽이 있어서 부모님 이름 성함으로 저장하고 아버지랑 연끊고 살다가 최근에 조금씩 연락해서 카톡 친추 안하는것도 이해가네요 카톡이 되있든 안되있든 글쓴이가 엄마에게 무뚝뚝하게 하던 다정하게 하던 각자의 인생이니 알아서 살게 냅둬요 카톡 자주 한다고 효자효녀인건 아니잖아요? 글쓴이 나름대로 어머니랑 살갑게 지내려고 좀 노력하는데 알아사 하게 냅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