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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2017-08-21 08:39:49 1/7
일본의 아이교육.gif [새창]
2017/08/20 14:06:18
엄마 : (으악) 숨이멎생 !!! → (퍽) 아야말행 !!!
783 2017-08-19 11:47:52 0
최일구 아나운서 mbn 8시 앵커로 발탁 [새창]
2017/08/18 14:52:23
TV조선에 영입된 전원책이 바보....
782 2017-08-19 11:31:53 1
미 친 sae 끼 [새창]
2017/08/17 23:01:52
쫌 실사같나요??
GTA 라는 게임입니다.
781 2017-08-19 11:12:55 0
직업 추천해 드립니다 [새창]
2017/08/15 19:23:03
아프리카 부족장 (Bujok Jang= BJ)
780 2017-08-17 11:34:06 3
[새창]
가오 = 얼굴
가오나시 = 얼굴없음
777 2017-08-07 02:40:54 7
[새창]
이분들 왜케 웃겨요...ㅋㅋㅋㅋ
776 2017-08-06 20:57:57 1
아진짜 군대를 왜갔다 왔는지 ... [새창]
2017/08/05 20:51:58
제가 학생때는 엄청 무거운 가방 잘도 메고 돌아 다녔는데 ...
제대하고 무릎관절의 연골이 닳아 통증 때문에 가방에 책 한두권 정도 이하로 가볍게 다닐 수 밖에 없게 되었어요.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으니 의사선생님이 이런 증상을 통칭 "군대병" 이라고 부른다고 알려주셔서 씁쓸했던 기억이 납니다.
775 2017-08-06 20:37:30 30
생애 첫 로드킬을 해 봣습니다. [새창]
2017/08/05 23:27:14
예전에 바이크 타고 바람쐬러 화순 인근의 인적이 드문 산길을 달리고 있었는데 길바닥에 천연기념물 스럽게 생긴 청솔모 한 마리가 있었어요.
차에 치인지 얼마 안된듯 아직 심장은 뛰고 있는데 자기가 흘린 피속에 누워 가쁜 호흡을 몰아쉬고 있었지요.
잠시 후면 그 녀석을 다른 차들이 깔고 지나가 더 험한 모습이 될 것 같아. 일단 주워서 도로변 산 언덕에 누였습니다.
그게 사람이었으면 구급차를 불러 병원에 가면 살 수 있었을 지도 모를 상황이었지만, 제가 어떻게 살려낼 재주도 없고...
천천히 죽음을 맞이하게 될 그 녀석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 발걸음이 참 무겁더군요...
774 2017-08-06 20:26:57 14
남자 전신수영복 출시 [새창]
2017/08/05 11:16:12
첫 사진 보고는 합성임을 확신했는데...
내려오면서 이게 뭥미.. 하면서 정색함.
773 2017-08-06 13:38:17 29
사대생이 바라보는 현 교대상황 [새창]
2017/08/06 09:53:00
첫 줄부터 비꼬기로 댓글을 시작하는게 별로 보기 않좋네요. 교대에서 그리 가르칩니까?
772 2017-08-06 12:07:04 3
방산업체 수천억대 비리포착 [새창]
2017/08/03 09:10:52
아더앤더슨처럼 없어져야 정신차림..
771 2017-08-06 11:31:52 12
[새창]
40대 한국남성의 삶에 대한 지극히 피상적인 이해만을 가지고 무분별하게 일반화해서는 안됩니다.
흑인의 절도를 목격했다고 흑인이 항상 범죄용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강간사건이 있었다고 모든 남성이 잠재적 성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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