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엄마 힘냅시다!
저도 아기 단유하고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아기 안고 일어섰다 앉았다하니 무릎이 가더라구요 ㅠㅠ우리 같이 힘내요!

263 2016-06-01 19:39:21 7

[생 후 227일] 처음으로 맛 본 참외 [새창]

너무너무 귀여워용 즈히집 아들과 친구군요!
잘 먹이시겠지만 첨언하자면 아기들은 정말정말 작은 조각임에도 목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과즙망 사용하셔서 먹이시면 좋아요!
엄마아빠 손도 편하고 아기 손 소근육 발달도 되고 일석이조 만세!

262 2016-05-20 19:37:18 0

허무한 마음이 들어요. [새창]

임신때부터 혼자 잤어요... 힝
휴휴 힘내요 우리 모두 토닥토닥

261 2016-05-13 09:22:13 0

약고어)광기의 동화레인저 [새창]

우와 저 이거 입체로 보여요.

260 2016-05-02 19:24:43 10

착쉬횬상 [새창]

모뉴먼트 밸리 생각나요

259 2016-04-19 08:53:46 7

아가와 냥이는 사랑입니다. [새창]

아기 칠개월인데 아직도 데면데면해요
언제 저렇게 잘 지낼까요 ㅠㅠ

258 2016-04-14 09:55:13 0

실시간 싱싱한의 성교폭탄 사용기!!!! [새창]

섹스밤은 육체파 미녀라는 뜨시예염!
이제 작성자님은 쭉쭉빵빵 육체파 미녀!!

257 2016-04-12 04:14:44 0

살빼고 입어야할거같은 봄처녀룩 [새창]

오버롤은 사랑입니다!

256 2016-04-08 18:39:29 0

어... 그 뭣이냐 옷장 정리를 했는데요 [새창]

12시까지 기다려보고 안오시면 그냥 게시물 펑하겠습니다...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게요

251 2016-04-07 23:44:27 1

어... 그 뭣이냐 옷장 정리를 했는데요 [새창]

눈아!

250 2016-04-07 22:59:07 1

어... 그 뭣이냐 옷장 정리를 했는데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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