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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16: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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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멈추면 결국 어쩔 구 없구나 하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노인네들에게서 표를 얻으려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움직일 것 같다가도 '그래도 다시한번'이라며 자신의 선택을 정당화하는 노인들 아직도 많이 봤습니다.
중도, 젊은 사람들은 이 상황에 고무되어 있어요. 도서관에서도 필리버스터 얘기로 사람들이 이야기 할 걸 누가 예상했나요?
마무리까지 달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페북 id가 없습니다. 퍼거슨의 sns는 인생의 낭비이다. 말을 믿는... 같이 남겨쥬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