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세종머앟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3-01
방문횟수 : 201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7 2018-11-19 16:55:34 0
작가를 울린 말 한 마디 [새창]
2018/11/18 20:08:29
험지여행은 론리플래닛
186 2018-11-17 21:10:10 0
맘스터치 레전드.jpg [새창]
2018/11/16 21:52:11
햄버거 안먹은지 15년만에 다시찾게 만든 버거가 인크레더블 버거였음.
그리고 인크레더블버거는

크고

아름다웠다!!!!!
185 2018-11-15 15:15:09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59.GIF [새창]
2018/11/14 18:26:51
이불 밖은 위험해...... 패딩 버전인가?
184 2018-11-14 18:30:18 2
더 이상 예전의 몸으로 돌아갈 수 없어.dolditoon [새창]
2018/11/14 15:46:59
[메모] 가성비 이어폰 KZ-ZS10 , QT2
183 2018-11-04 06:45:27 32
더치페이 하자는 여친.jpg [새창]
2018/11/03 12:10:07
장손에 장남이면 제사가 문제가 아니야!
경조사가 열라 많아서 그게 다 니 책임!

- 기독교 집안 장손 며느리 간증글.
182 2018-10-25 03:16:58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38.GIF [새창]
2018/10/24 18:29:05
저거 한국에도 저런적 있음. 화성에서 내가 봤음. 까마귀 원래 텃새가 있고 철새가 있는데 철새 까마귀는 덩치 어마무시하고 쪽수가 장난이 아님, 계네드이 일자로 전기줄에 앉아있으면 히치콕 저리가라임. 걔네들이 전봇대에서 갑자기 일제히 날아오르는데 그날 진성 비명질렀음.
그리고 그날 전기줄밑에 무단주차했던 사람들의 차는 똥투성이가..........
181 2018-10-22 14:23:47 8
연속 화둔 호화구술 [새창]
2018/10/22 10:49:35
ㅋㅋㅋ 남자 유언 1위가 비켜봐 내가 해볼께고, 2위가 괜찮아 안죽어 라더니 ㅋㅋㅋㅋ
180 2018-10-13 17:48:58 49
마동석 김새론.jpg [새창]
2018/10/13 15:59:53
향냄세는 지금 누가 맡고있나요? ;;;;;;;
179 2018-10-12 09:00:48 49
제육볶음을 너무 좋아하는 남편 [새창]
2018/10/12 05:45:40
제가 첫째 가질때 남편상태가 저랬음 ㅋㅋㅋ

저는 육식파 남편은 채식판데
남편이 오직 고추장과 참기름+ 열무쫑쫑 썰은것으로 3시세끼 해결하는 거임.
딴반찬 하나도 없이!!!!

한달은 그럭저럭 맞춰줬음
두달째부터 열무 냄새만 맡아도 속이 미식거림
세달째엔 내가 울면서 남편한테 사정했음 살려달라고.

근데 열무 끊고 나서도 속 미시가리는게 낫지를 않음
알고 봤더니 임신^^;;;;;;;
아직도 열무 비린내를 못 맡음. 트라우마가 될 정도
남편이 항상 미안해(하는척)함.

(사실은 두달째에는 배에 애가 안들어 있었다는 것은 안비밀)
177 2018-10-10 22:22:36 0
스누피 우유의 위엄.jpg [새창]
2018/10/09 19:04:42
스누피 대용 이마트 노브랜드 콜드브루.
176 2018-10-05 07:20:44 12
애완 오리 [새창]
2018/10/04 17:12:45
거위는 사람물어요. 그리고 한번 쌈났다하면 끝장을 보는 애들임
175 2018-10-04 16:30:26 1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흡연문화.jpg [새창]
2018/10/04 15:30:48
버스 앞 쪽 사람이 창밖에 담배재를 떨었는데 그게 바로 뒷사람 창문 연 걸로 바로 들어와서 버스안에서 쌈났던거 기억나요 ㅋㅋㅋ 저것도 시내버스는 안달려있고 좌석버스에만 달려있었어요.
174 2018-10-04 16:24:20 0
110v 써보신분?.jpg [새창]
2018/10/04 15:07:14
ㅎㅎ 저 어렸을 때 둘리에서인가? 전기 통하는 장면보고 정말 파마가 되나 싶어서 콘센트에 쇠젓가락 꽂아 본적 있음.
220 볼트였으면 족었을테지만 110 볼트라 잠깐 저릿하고 말았습니다.
아니 잠깐, 내가 기절했었던가?
아무튼 젖가락 꽂았던 콘센트 부분은 녹음. 불은 안남.
불은 어무니께 맞은 내 궁둥이에서남
173 2018-10-04 16:19:55 0
시원한 번지점프 [새창]
2018/10/04 12:07:50
아 ㅅㅂ 보고있는 내가 지려버렸자나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