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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컷일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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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16-04-13 11:12:09 1
[새창]
단순 투표독려만 하고 본인 뽑아달라고만 안하면 선거법 위반은 아닙니다.
35 2016-04-13 11:10:05 0
투표방송에 빠진 팟수들 .jpg [새창]
2016/04/13 10:59:29
http://media.daum.net/m/election/2016/0413/live/sbs

투개표 방송 SBS / JTBC / 선거위
34 2016-04-13 10:48:29 2
[새창]
그래서 벌금제 보다 추첨제로 혜택을 주는 이야기가 많지요..
33 2016-04-13 10:28:27 0
지역별 날씨도 알려주세요 [새창]
2016/04/13 10:27:52
해운대구 비옵니다.. 꽤나 많이요..
32 2016-04-13 08:17:01 0
해운대구 부정선거 감시 봉사활동 중입니다. [새창]
2016/04/13 06:21:57
기록 2 - 투표소 100m이내 특정 정당 현수막 설치 중.
31 2016-04-13 08:16:34 0
해운대구 부정선거 감시 봉사활동 중입니다. [새창]
2016/04/13 06:21:57
기록 1 - 인터넷상 특정 당 특정 후보 비방
30 2016-03-28 09:05:14 0
브론즈탈출 힘드신 원딜,서폿분 도와드립니다 [새창]
2016/03/28 08:42:19
야간근무하고 퇴근해서 이글을 봤는데요 차후에라도 가능하면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천진영1 친추 부탁드려요
29 2016-03-28 05:04:14 0
롤은 왜 엔프로텍트 같은거 안달까요? [새창]
2016/03/28 04:04:08
그거 쓰면 비인가 프로그램이라고 영정 당할듯 헤헤..
28 2016-03-14 21:20:18 0
어... 리신 룬에 [새창]
2016/03/14 21:00:52
탑도 선수들 보면 웬만하면 왕룬에 공속을 들더라구요..
27 2016-03-14 21:05:25 0
제가 진짜 브론즈 탈출 노하루 가르처 드립니다!!! [새창]
2016/03/14 20:36:35
6번은 갑론을박이 좀 있는데요..

챔프 특성상 방템효율이 없는 챔프는 방템가면 말그대로 무쓸모 되는거 같아요..

2번 이상 솔로킬 당하면 그냥 미니언 받아먹고 혹 상대편이 프리징한다하면 가만히 있는것 보다는
정글분한테 양해부탁드리고 같이 먹거나 로밍으로 푸는게 좋더라구요..

브론즈 분들은 디나이, 프리징 당해도 푸는 법을 잘 모르니 자꾸 격차가 버러지니 cs욕심내다가
계속 죽고.. 죽고... 나중에는 정말 게임 자체가 터져버리니까요..
26 2016-02-28 04:49:40 1
저도 정치성향테스트 해석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6/02/28 04:42:47
개인의 자유와 계급의식성이 어느정도 존재하나 민족주의적 교육과 그러한 사회 분위기로 인하 우하의 어느정도의 보수주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보입니다.

자본주의를 어느정도 수긍하고 공산주의식 혁명론을 부정하고 있진 않으실런지요? 보통 자유주의적 성향의 인물들이 자본주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우선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복지가 필요하다 말하십니다.
25 2016-02-28 04:43:24 0
[새창]
정치성향을 뭐다 라고 단정지어서 이야기 하는것은 위험한 생각중하나입니다.

밑에 분과 비슷하시네요 딱히 계급의식의 사고를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사회를 적자생존적이거나 자본만능주의적으로도 바라보지 않습니다. 자본의 자유가 사회의 균형과 알맞게 서로 견제받는 상태에서 자유가 더욱 보장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상하관계의 계급성으로 똘똘뭉친 조직보다 수평적인 참여 민주주의, 시민의 참여를 강조하는 분들입니다.
24 2016-02-28 04:38:17 0
저도 정치성향 테스트 해석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2/28 04:32:24
계급의식적 사고를 하지는 않습디만 그렇다고 사회를 적자생존적이거나 자본만능주의적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진보좌파가 뿌리 잡은 나라에서 이런 분들은 대개 "좌파 자유주의"와 "우파 자유주의"의 야합이라고 할지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영국의 노동당 (우파) 토니 블레어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이분들의 머리 속을 들어가본 것은 아니지만 추측해본다면, 자유지상주의적인 체제는 오히려 자유가 아니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사회적 자유 즉, 자본의 자유가 사회의 균형과 수평에 맞게 견제받는 상태에서 자유가 더욱 보장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지요. 계급성으로 똘똘뭉친 조직보다 수평적인 참여 민주주의, 시민의 참여를 강조하는 분들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사상적 관심이 생기신다면 다음과 같은 책을 추천드립니다.

 

(1) 유시민 씨의 "국가란 무엇인가"

(2)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3) 버나드 맨더빌 저작, 최윤재 씨의 번역+재구성의 "꿀벌의 우화(개인의 악덕과 사회의 이익)"
23 2016-02-28 04:35:24 1
워후....저도 정치성향 테스트를 해봣습니다.. 힘드네요 [새창]
2016/02/28 04:21:36
제 3의 길
영국식 사회주의로서 현 영국노동당의 인물들이 과거 저기 출신들이었습니다. 개인의 가난은 게으름이 아니라 환경의 열악함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자본주의를 긍정하고 공산주의 혁명론을 부정합니다. 자유주의적 성향이 인물들이 자본주의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복지가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사회민주주의와 비슷하나 영국형이 아예 별도로 있다는 점에서 따로 기술합니다.
그러나 1950년대 후반 영국의 신좌파들이 등장하여 경직된 사회민주주의자들과 결별하고 신자유주의와 사회민주주의를 너머서는 또는 절충하는 새로운 정치적 이념으로 나아갔습니다. 그것이 제 3의 길입니다. 적당히 두가지를 섞었다고 비판받기도 하였습니다.
2. 사회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는 개량적 사회민주주의 우파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사회주의 계열이 아니라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주의의 토대에 있습니다. 고전적 자유주의는 진정한 자유주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경제적 부분에 있어서 자유에 다소간 제한이 있어야 진짜 자유가 살현된다고 봅니다. 노무현과 참여정부의 정치기조입니다. 대체로 자유주의적 경제관을 가지나 약간의 복지를 주장합니다.
예)한국과 미국의 민주당 

3. 사회민주주의

소련의 등장이후 민주주의가 없이 독재화되자, 공산주의 혁명론을 부정하고 사회주의를 민주주의적으로 달성하려고 하는 입장입니다. 소련에서는 이들을 수정주의자라고 불렀습니다. 고소득에 대한 높은 과세율과 사용자보다 노동자에 유리한 헌법이 특징입니다. 복지와 과세의 수준은 페이비언 사회주의와 사화회자유주의보다 높습니다. 일반적인 좌파는 이를 말합니다.


4. 사회보수주의

보수주의는 사실 사상적으로 체계적이지 못합니다. 자유주의 또는 사회주의의 안티테제로서 활용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상적으로 정리해본다면, 기존의 사회문화적 관습을 존중하며 변화에 미온적인 것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사상의 정교함을 가지지않은 상당수의 사람들이 해당합니다. 한국의 기본적인 문화를 대체로 따르며 건전한 민족주의를 가진 정도라면 이 사상에 속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름 정리 하자면 중도인것일까요?
22 2016-02-28 04:26:31 1
워후....저도 정치성향 테스트를 해봣습니다.. 힘드네요 [새창]
2016/02/28 04:21:36

저도 한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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