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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18-05-18 16:14:01 5
혼술에 좋은 안주를 발견했어요 [새창]
2018/05/18 02:12:51
아이디와 달리 부지런하신 분 혼술벙개 참여하고 싶어서 기웃거리다가 글 올려봤는데, 오해만 받고 글 올린 거 후회했어요.
몇달 뒤 그 분이 보실지 모르겠지만, 벙개 기다리면서도 따뜻하고 행복했답니다!
요리게 여러분, 불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넙죽)
19 2018-05-18 16:01:54 1
혼술에 좋은 안주를 발견했어요 [새창]
2018/05/18 02:12:51
헉! 강냉이 먹다가 이 떼운 거 떨어진 사람은 봤는데, 임플란트라니 ㅠ 정말 고생하셨겠어요.
뼈 있는 부분이나 딱딱한 부분 먹을 때 조심해야 한다고 상기시켜주셔서감사해요.
계속 비 와서 날도 습하고 기분 꿀꿀했는데, 이니쨔응님 댓글 덕분에 나아졌어요!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18 2018-05-18 15:52:04 2
혼술에 좋은 안주를 발견했어요 [새창]
2018/05/18 02:12:51
주..주먹밥! 생각 못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네요!
마침 김가루도 있어요. 룰루랄라~ 감사해요 ^^
17 2018-05-18 08:51:40 0
혼술에 좋은 안주를 발견했어요 [새창]
2018/05/18 02:12:51
제값 주고 더 구해서 냉동실에 넣어뒀는데...ㅠ
로그인 안하고 눈팅만 하는데, 역시 요리게시판에 글 쓰는게 아니었어요...
불편하심 나중에 글 지울게요.
16 2018-05-18 02:14:58 1
혼술에 좋은 안주를 발견했어요 [새창]
2018/05/18 02:12:51
그릇에 양념이 튀어서 지저분~하네요. 좀 닦고 찍을 껄.

고추가루 같은 양념은 수입산이더라구요.
혹시 광고라고 오해하실까봐 브랜드는 가렸어요.
15 2017-05-25 00:20:38 10
노무현입니다 관람후... [새창]
2017/05/24 21:53:48
일산은 아니지만, 영화 끝나고 라이브톡 중계 화면 연결해줘서 보고 왔어요. 모르시는 분들은 영화 끝나고 우르르 나가시더라구요. ㅠ

영화 다 끝나고 자막도 다 올라간 뒤 라이브가 바로 안 나올 땐 저도 쪼금 불안하긴 했는데 좀 기다리니 나오더라구요.

혹 끝나고 나서 앉아계셨는데도 안 나온거라면 영화관에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14 2017-05-18 02:30:31 56
여보, 당신은 천사였소. [새창]
2017/05/18 01:55:09
5월 초 5.18 묘역에 가서 이 분 영정 뵙고 왔습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시민군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왜곡 자료가 검색 상단에 뜹니다..

엊그제 이와 관련해서 글도 썼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463614&page=1

블로그 클릭해서 들어가면 영상이 있는데, 화면은 없고 변조된 사투리 섞인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았어요.
13 2017-05-17 00:35:53 0
5.18 희생자분의 왜곡된 자료가 검색 상단에 뜹니다. [새창]
2017/05/17 00:33:15
다녀오자마자 올려야지 했는데, 투표하고 새시대를 맞다보니 오늘에서야 올립니다...
12 2017-05-17 00:10:05 0
그 사람을 가졌는가 - 문재인과 노무현 [새창]
2017/05/16 23:47:27
아..소스코드 드디어 들어갔네요. ㅠ
먼저 보신 분들께는 죄송해요.
11 2017-04-21 09:06:29 1
[새창]
좋은 글 소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10 2017-04-21 00:46:37 0
[새창]
(다 요약하고 싶은데, 타이핑이 힘들고 글이 날라가서 짧게 올립니다.)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성역이 아닙니다라고 하네요. 심 후보는 담담하시고 이후 토론에서 차별적인 비젼과 정책을 보여줄 준비 중. 일관된 소신과 철학으로 국민들께 판단을 받겠다고 합니다.
9 2017-04-21 00:39:52 0
[새창]
경기도당 탈당은 20명 정도이며, 러쉬라고 볼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 (경기도당은 7천명 정도이다)

정당한 정책의 차이,비젼의 차이, 책임과 대안의 차이를 가지고 토론에 임했다고 합니다.
8 2017-04-03 18:03:00 0
[질문글]지인을 설득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7/04/03 14:21:36
힘빠지게 길게 말하지마세요. 한번에 힘들어요. 조금씩 금이 가게 하는 방법을 택해보세요.
오히려 질문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예: 세월호 관련해서 안철수가 지금까지 뭘 했나요?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22000007&md=20160425003333_BL
(‘썰전' 유시민 “세월호 추모식 안간 안철수 김종인, 정치 왜 하나?”)

상대방이 아무말 못했을 때 그저 쓱 문후보님이 "유민아빠 멈출 때까지 단식" 이라고 말씀하신 기사랑 단식 때 사진 쓱 보여주시구요.
김기춘이 문 후보님께 '자살방조죄' 씌우고 싶어서 유민아빠가 돌아가시기를 바랬다죠? 한마디 던지시구.
(이 내용은 파파이스에서 박범계 의원 나오셨을 때 나온 거에요. 캡춰 찾아보심 있어요.)

문 후보님이 소방관 찾아갔을 때 소방관님들 우는 사진도 슬쩍 보여주시면서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 손 잡아주실 분은 문후보님인 것 같아요. 안철수도 그럴까요??" 그리고 상대방이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절대 말 많이 하지마시구요. 네거티브도 하지마세요.

마지막에 "전 문 후보님이 국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가실 분인 걸 믿어요."등의 님이 지지하는 이유를 간단히 말씀하시고 끝내세요.
상대방이 빨리 넘어오지 않았다고 불안해하지마세요.
진정성을 보는 눈이 있음 바뀌시겠죠. 뭐. 대선 전에 그 분이 눈을 뜨심 좋겠네요.

자료 미리 찾아서 저장해두시거나 캡춰해서 보여주세요. 홧팅!!
7 2017-04-03 17:17:12 5
경선 인터넷으로 보시는 분들 어디서 보세요? [새창]
2017/04/03 17:15:03
https://www.youtube.com/watch?v=lRYjbirVtZc

문캠이요!
유정아 아나운서와 이정렬 전 판사가 진행 중~
6 2017-03-04 04:02:19 4
고양시 20년시민이 최성시장에 대해 적어봅니다. [새창]
2017/03/04 00:47:5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96209&page=4

타사이트에 올라온 글 입니다.
익명으로 글을 쓸 수 있는 곳이라...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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