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만들기가 엄청 어렵네여 ㅠㅠ [새창]

저도.. 영어도 영어지만 한국어 실력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네요

277 2014-12-07 16:10:12 8

우리집 골든햄스터 누렁이가 무지개다리 건넜습니다. [새창]

헐 저희 집 애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저도 2살 넘은 햄 키우는 중인데
떠나보낸다는게 쉽지만은 않죠
사람에게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참 많은 걸 남겨주고 가네요

276 2014-12-07 14:11:58 0

[새창]

네이버 유랑이 매우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275 2014-12-07 14:11:27 0

같은 취향의 미드 추천(미드 고수님) [새창]

하우스 보세용!

274 2014-12-06 20:26:23 0

[새창]

~병먹금~

273 2014-12-06 01:52:12 0

얼마 전 학교냥이가 생겼는데요... [새창]

제 경험상 신문지보단 무릎담요나 작은 방석 같은 걸 더 좋아해요 물론 아무것도 없는 것보단 낫지만요
상자는 그냥 박스테잎으로 붙여도 괜찮구요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지지대가 하나 있음 좋을텐데... 아님 구석진 곳에 배치하거나..
작은 박스 안에 애들이 우글우글 들어가서 다리만 삐죽 나와있는 상황을 볼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272 2014-12-06 00:42:35 0

눈이 와서 [새창]

271 2014-12-06 00:42:24 0

눈이 와서 [새창]

270 2014-12-06 00:41:26 0

[새창]

물그릇 아무데나 두면 목마를 때 자기가 ㅇ ㅏㄹ아서 먹을거에요.. 일단 주무세요 ㅠㅠ 화장실이 걱정이네여..

269 2014-12-06 00:37:53 1

[새창]

애기 얼굴 잘 나온 사진으로 전단지 같은 것도 돌려보시면 좋을 듯.. 여건 되신다면요;;

268 2014-12-06 00:37:11 1

[새창]

일단 하루이틀 정도 데리고 있으면서 주인 찾아줄 순 없을까요?
강아지가 깨끗하다니 뭐 특별히 해줄 건 없을 것 같고 그냥 근처 동물병원에서 잠깐 싸구려 사료랑 물이랑만 주면서 임보라도 해주세용 ㅠㅠ
추운데 왜 혼자 있을까요 ㅠㅠ 주인이 잠깐 혼자 둔건데 아저씨가 막 데려온 건 아닌지...
암튼 빨리 주인 찾았으면 좋겠네요

267 2014-12-05 23:50:01 0

[새창]

부산이여!! 맛있는게 많아서 좋았어요 ㅎㅎ

266 2014-12-05 23:45:27 6

인터넷으로 영어공부 혼자하기 추천사이트 20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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