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83 2015-09-05 00:57:35 0

싱가포르 먹부림 [새창]

2015/09/04 23:55:44

ㅋㅋㅋㅋㅋ 저 리버사이드에 있는 크랩 가게에서 언니랑 둘이 칠리크랩이랑 왕새우에 맥주까지 드링킹하고 200불 냈어요 ㅋㅋㅋ

682 2015-09-02 09:53:17 0

동숲 이웃이 안 판다고 하는 가구 어떻게 뺏어오나요 [새창]

2015/09/01 19:58:25

헐 글 올려놓고 너무 바빠서 잊어먹었네요.. 본삭금 달았어요!

681 2015-09-01 21:24:55 16

[새창]

곤지암 정신병원은 사유지이고 건물주 분께서 미국에 계셔 관리가 힘든 것으로 압니다
또한 근처 주민들이 담력체험하는 사람들이 내는 소음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구요
소문난 것처럼 심령스팟도 아닙니다
http://ggholic.tistory.com/m/post/3656
작성자 분의 모험심과 탐험심도 좋고 밤중에 흉가 탐험 하시는 것도 다 좋은데 근처 주민분들께서 매우 싫어하신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선비질이라고 욕 먹을지 모르지만..

680 2015-08-29 23:29:43 8

정말 오랜만에 형 사진입니다 [새창]

2015/08/29 23:26:45

훌륭한 고양이 확대의 모범이군요

679 2015-08-24 21:01:15 0

뉴질랜드 생각 중인데요.. [새창]

2015/08/18 12:24:20

역시 그렇군요ㅜㅜㅋㅋ
하지만 여유롭고 한가로운 삶.. 격하게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진 꿈만 같이 들리네요 ㅋㅋㅋ
오늘도 야근 했거든요 읗긓흑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__)>

678 2015-08-24 09:50:07 0

뉴질랜드 생각 중인데요.. [새창]

2015/08/18 12:24:20

저두 현지회사 목표로 하고 있는데 제가 광고쪽에서 일하다보니..
그쪽에서 원하는 디자인과 제가 여태까지 작업했던 작업들이 잘 맞을지 ㅋㅋ
참 이래저래 걱정이 많네요.. 언어도..;-;
혹시 한 가지만 더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객관적으로 보시기에 뉴질랜드 한국 사람이 살기 어떤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술담배 안 하고 야외활동 같은 것도 별로 선호하지 않거든요
교회도 안 다니고..
뉴질랜드 사람들은 할 일이 없어서 일찍 잔다는 농담조의 글을 봤는데 ㅋㅋ
지내시기 어떤지 궁금해요

677 2015-08-24 07:02:34 0

뉴질랜드 생각 중인데요.. [새창]

2015/08/18 12:24:20

긴 답변 고맙습니다!!
회사 선택은 으음.. 현지 사정을 잘 모르면 운이 맡겨야 하는 것 같은데 걱정이 되네요 아직 멀었지만;
값싼 방 쉐어가 끌리기는 하는군요 ㅋㅋ

676 2015-08-23 23:02:21 0

뉴질랜드 생각 중인데요.. [새창]

2015/08/18 12:24:20

앗 근데 서양인들 주거공간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한국이었으면 혼자 살기 좋은 투룸을 선택했겠지만
2층이 기본이고 그런가요?
영국은 집을 죄 판자로 지어놔서 끼익끼익 소리나고 그러던데..

675 2015-08-23 23:01:10 0

뉴질랜드 생각 중인데요.. [새창]

2015/08/18 12:24:20

영주권이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지만ㅋㅋ
일단 영어에 익숙해지고 괜찮은 직장을 잡는게 중요하겠군요
인터넷이 느리다니 ㅜㅜ 아아..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