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햄은 무조건 1햄 1케이지구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란 새끼들이나 로보 등은 합사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햄바햄이고 물어뜯고 싸울 경우에는 무조건 분리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초딩의 악몽이 반복됨
2. 먼지 없는 베딩! 이 중요합니다
압축베딩(특히 향 나는 것) 매우 싸구려이고 햄의 호흡기와 청소하는 주인의 몸에도 좋지 않으니 JRS 등의 비압축 배딩을 사용하세요
골든햄스터라면 고양이 모래를 따로 작은 통에 부어 화장실을 만들어주면 쉬야는 그곳에다만 합니다
응가는 아무데나 막 쌈
추울 땐 담요도 좋은데요 특히 햄은 추위를 만ㄹ이 타거든요
솜이 들어있는 포치는 비추입니다
볼주머니에 들어가면 잘 빠지지도 않고 발톱이 걸려서 부러지거나 뽑힐 수도 있어요
쳇바퀴는 햄의 몸보다 여유있는 크기로 구비하셔야 햄의 허리 건강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3. 이갈이용으로 할란 익스를 먹이구요
그리고 주사료는 하겐 궈밋 먹이고 있습니다
사실 재롱이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4. 햄의 천적은 대부분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 종류라서 몸보다 위에서 다가오는 것을 본능적으로 두려워합니다
데려온 날, 하루이틀삼일 .. 은 밥과 물만 갈아주시고 집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주세요
그리고 간식이나 달콤한 과일 등을 손으로 주면서 핸들링을 시도해 보세요
끈기를 가지고 한달 ~ 두달 시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햄들은 먹이사슬 순위로 따지면 풀 바로 위에 잇어서 겁이 아주 많거든요...
이쁜 햄 건강하게 키워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