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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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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17-03-19 19:50:06 0
혼자 여행가는 친구한테 [새창]
2017/03/19 19:12:17
장기여행자들은 혼자 다니는게 편해요 가끔 현지에서 돈 아끼려고 조인해서 며칠 동행하는 경우는 있는데
같이 갈 생각 있었으면 항공권 끊을 때 이미 님에게 같이 가자고 말했을 듯 ㅎㅎ
이번에 말고 다음에 가까운 나라로 짧게 같이 다녀오자고 얘기 해보세요
1102 2017-03-18 22:58:59 1
유럽 호스텔,게스트하우스 질문 [새창]
2017/03/18 22:26:22
숙소 예약하기 전에 런드리룸이나 런드리 서비스 있냐고 메일 보내보시는 것도 좋아요
1101 2017-03-18 22:57:53 1
유럽 호스텔,게스트하우스 질문 [새창]
2017/03/18 22:26:22
음.. 제가 묵었던 경우는 대부분은 세탁 서비스가 있거나 코인 세탁소가 있었는데요
세탁소가 없는 곳이 뜨문 뜨문 있다면
장기여행이시라면 옷은 검은 계열로 최대한 오래(...) 입으시고 양말과 속옷은 그날그날 샤워하면서 함께 빨아서 말리시면서 버티시고요
세탁 서비스나 세탁소가 있는 곳에서 한 번에 몰아서 왕창 빨고 말리시는 식으로 다니셔야 합니다
저는 일주일 동안 레깅스 하나로 버티다가 참다 못해서 한 번 손빨래 했더니 꾸정물이 ;;;;;
1100 2017-03-17 16:01:08 0
[새창]
헉 저도 .. 줄 서봅니당 ㅋㅋ
이번에 캐리어 말구 배낭만 들고는 처음 나가봐요
1099 2017-03-16 20:05:43 0
세젤귀 캣발렌타인 시절 아리아나그란데.youtube [새창]
2017/03/15 12:59:20
저는 이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 되었다고 해서 깜짝 놀란 ㅋㅋ
1098 2017-03-16 18:08:50 0
햄스터 아가 [새창]
2017/03/15 22:25:16
헉! 지금 키우는 애가 있어서 ㅋㅋ 저처럼 대충 키우는 사람 말고 더 좋은 주인 찾으셨음 좋겠어요..!
1097 2017-03-16 13:04:13 0
햄스터 아가 [새창]
2017/03/15 22:25:16
애기들 ㅜㅜㅜㅜㅜ
예전에 새끼 처음 봤을 기분이 생각나네요
애기엄마는 ㅋㅋㅋ 밥 먹겠다고 젖 먹는 새끼들 질질 끌고 여기저기 하나씩 흩뿌리고 다니고 ㅋㅋㅋ
젓가락으로 집에 넣어주고 그랬는데...
밤새도록 뀨뀨 거리고 눈도 못 뜬 애들이 허공에 발만 허우적대더니
털도 안 난 몸에 얼룩이 먼저 생기고 솜털이 부슬부슬
그러더니 또 금방 눈 뜨고 돌아다니고 조금씩 사료도 먹기 시작하고
아아 아무튼 햄스터 총체적으로 너무 귀여워요 ㅜㅜ
저도 새끼 한 번 더 봐보고 싶은데 분양도 일이라 .. 한 두마리도 아니고 ㅋㅋ
1096 2017-03-16 10:34:52 2
왕햄 [새창]
2017/03/14 21:56:52


1095 2017-03-16 09:57:22 1
충동적으로 3주 뒤에 하노이 가는 비행기 질렀어요 [새창]
2017/03/15 19:03:13
주정뱅이가 간다~
1094 2017-03-16 09:57:06 0
충동적으로 3주 뒤에 하노이 가는 비행기 질렀어요 [새창]
2017/03/15 19:03:13
아 .. 사파 갈지말지 고민중인데 일케... 안개도시는 무엇인가요?
1093 2017-03-16 09:56:39 0
충동적으로 3주 뒤에 하노이 가는 비행기 질렀어요 [새창]
2017/03/15 19:03:13
사막 가고 싶어서 이집트도 알아봣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에 사막이 있었다니 .. 알았다면 호치민을 갔을거에여
그치만 하노이에서 최선을 다 해서 놀테다..!
1092 2017-03-14 22:39:05 2
(질문)햄찌를 곧 분양받으러 갈거같습니다! 주의점이 있을까요?? [새창]
2017/03/14 22:12:33
http://m.dcinside.com/view.php?id=animal&no=105140

이거도 읽어보시면 좋아요!
1091 2017-03-14 22:31:51 2
(질문)햄찌를 곧 분양받으러 갈거같습니다! 주의점이 있을까요?? [새창]
2017/03/14 22:12:33
참 그리고 집은 개조리빙박스 사용하시는게 좋아요
철창은 갉갉하는 소리 + 갉갉하면서 햄이 먹는 이물질 + 주둥이 까지고 상처남
그리구 터널!!! 을 달아주시면 햄의 삶의 질이 매우 윤택해집니다
야생의 햄은 굴을 파고 지내기 때문에 습성에 딱 맞는 집이 터널집이에요
1090 2017-03-14 22:27:48 3
(질문)햄찌를 곧 분양받으러 갈거같습니다! 주의점이 있을까요?? [새창]
2017/03/14 22:12:33

1. 햄은 무조건 1햄 1케이지구요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란 새끼들이나 로보 등은 합사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햄바햄이고 물어뜯고 싸울 경우에는 무조건 분리해야합니다
안 그러면 초딩의 악몽이 반복됨

2. 먼지 없는 베딩! 이 중요합니다
압축베딩(특히 향 나는 것) 매우 싸구려이고 햄의 호흡기와 청소하는 주인의 몸에도 좋지 않으니 JRS 등의 비압축 배딩을 사용하세요
골든햄스터라면 고양이 모래를 따로 작은 통에 부어 화장실을 만들어주면 쉬야는 그곳에다만 합니다
응가는 아무데나 막 쌈
추울 땐 담요도 좋은데요 특히 햄은 추위를 만ㄹ이 타거든요
솜이 들어있는 포치는 비추입니다
볼주머니에 들어가면 잘 빠지지도 않고 발톱이 걸려서 부러지거나 뽑힐 수도 있어요
쳇바퀴는 햄의 몸보다 여유있는 크기로 구비하셔야 햄의 허리 건강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3. 이갈이용으로 할란 익스를 먹이구요
그리고 주사료는 하겐 궈밋 먹이고 있습니다
사실 재롱이만 아니면 상관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4. 햄의 천적은 대부분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 종류라서 몸보다 위에서 다가오는 것을 본능적으로 두려워합니다
데려온 날, 하루이틀삼일 .. 은 밥과 물만 갈아주시고 집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주세요
그리고 간식이나 달콤한 과일 등을 손으로 주면서 핸들링을 시도해 보세요
끈기를 가지고 한달 ~ 두달 시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햄들은 먹이사슬 순위로 따지면 풀 바로 위에 잇어서 겁이 아주 많거든요...
이쁜 햄 건강하게 키워주세용!!
1089 2017-03-13 21:39:43 0
제 댓글이 신고 폭탄을 맞았었군요.. [새창]
2017/03/13 20:41:07
러시아 아가씨.. 라는 말을 마치 사람이 아니라 장난감 말하듯이 쓰셨잖아요
러시아 아가씨랑 왜 놀아야 합니까? 그 사람들이 금발에 파란눈에 늘씬하고 예쁘니까 옆에 끼고 놀기 좋아서요?
털과 수염이 수북한 러시아 아저씨와 북한 아저씨와 놀면 재미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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