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일전쯤에 가위에 눌렸는데 평소에 가위를 즐기는 편이라 안풀었는데 양옆에서 고양이가 벽긁는 소리가 크게 나더라고요. 그래도 그냥 있었는데 분명 전 눈을 감고있는데 눈앞에서 가와나시(?)맞나요 그 비스무리한게 머리 위를 돌길래 뭔가 이상하다 싶었어요. 그래도 가만히 있었는데 그게 한명(?)이 돌다가 3명(?)이 돌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안자네'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머릿속으로 너같으면 자겠냐 ㅄ야 했더니 깸;;; 뭐 그냥 그랬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