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하양 발~ 냥이가 집사님을 모집합니다~ [새창]

어느지역이신가요??

1679 2015-08-13 20:28:07 0

[새창]

정말 일부인 그 학교의 '그네' 명 간호학과 학생들이 문제네요

1678 2015-08-03 19:36:40 0/5

[익명]들었을때 제일 짜증나는 말 공유해여 ㅋㅋㅋㅋㅋ [새창]

빼

1677 2015-07-16 11:54:23 2

쉬따또 쉬따또 레알쉬따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저도 동대캠다니고 지금석장이고 어제도 말씀하신 첨성대쪽 갔다왔고
그냥나는 안쓰러움에 추천만 누를뿐이고......
ㅠㅠㅠ

1676 2015-07-12 18:47:41 0

우리집 망할년을 소개합니다 (feat.햄스터) [새창]

ㅎㅎㅎ 쫑이용

1675 2015-07-11 22:57:49 3

[새창]

대구경북지역이시라면 상당히관심이있는데...
아쉽네요 ㅠㅠㅠ
개인적으로 고양이 분양받고싶어하고, 추후 분양받을땐
유기견센터와 같은곳에서 분양받으려는 학생으로 드릴건 없고 추천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1674 2015-07-11 20:50:45 1

착샷 그려드립니당~ [새창]

아, 하의는 그냥 흰색 5부 반바지입니다!!!

1673 2015-07-11 20:50:24 0

착샷 그려드립니당~ [새창]

저도신청한번부탁드려볼게요!!

1672 2015-07-01 21:20:54 6

(BGM) 여시를 격하게 환영하는 사커라인 유저들.jpg [새창]

싸즐분들.. 아무리 배가고프다해도 똥은먹으려고하지마세요..

1671 2015-05-12 08:57:12 13/9

[새창]

제가낄자리는아닌거같지만 그래도 신청한번해볼게요..
사회초년생인 오징어입니다! 조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다 어떻게 스카웃을 받고
이제 첫발을 내딛는 회사를 같이키워보려고 열심히 노력중인데
회사에서 명함을 따로 제작해 줄 여건이 아직은 안된다네요...
해외 바이어들과 미팅이 잦은자리인데 명함하나쯤 있어야하지않나 해서
사비를들여 제작할까하는데 아직 빚이많아 여력이 안돼 망설이던참이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신청한번만해볼게요!
행여나 저보다 절박하신분이 계시다면 기꺼이 양보해드릴 의사는 있어요!

1670 2015-05-10 22:21:09 0

스르륵 아재들을 위한 오유이용 안내서 [새창]

11 힝 저같은생각하신분이 또 계셨군요........

그럼 전 다른 팁을 드리겠습니당

아재들! 게시글 좌우측 / 게시글에서 빈화면 더블클릭 하시면 게시글 최하단으로,

게시글 최하단에서 다시 더블클릭 하시면 최상단으로 올라가요!!! 신기하죠!!!!헤헿ㅎ

그리고 동물사진(특수한경우 사람사진)은 10장을 꽉채워 올리는게 암묵적인 룰이예요!!

강아지사진 1장만 올리신다면 댓글에 분명히 강아지사진(1/10)이 올라올거에요ㅎㅎㅎ

10장 채워서 올려주세요!! 우리 이쁜건 같이봐요!!

그리고 댓글에 1 또는 1111 이런게 올라온건 닉언급을 자제하기 위해 위에 댓글다신분(1) 또는 위위위위에 댓글다신분(1111)으로 표시한거예요!!

1669 2015-05-03 11:43:18 8

어... 너도 봤냐?(안무서움주의) [새창]

나는왜미필일때저런팁을말해주는사람이없었던것일까

1668 2015-05-02 14:52:16 16

[단편만화]계약커플 [새창]

작가님 이후에 같이 어디로 가서 씻고 뭘하는지 약 3시간 분량의 내용이 빠진거같아요

지금 제 정신머리도 빠질거같아요 빨리 뒷이야기 안읽으면 제 머리도 다빠질거같아요

제발알랴주세요ㅠㅠㅠ

1667 2015-05-01 08:38:16 0

뼈포터의 뼈폿학개론 1. 서포터란? [새창]

모스트 5중에 네가지가서포터인 골수서포터인데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주셨네요

앞으로 전개될 내용이 상당히 기대가 많이됩니다!

전 전통적 서포터인 레오나가 모1이지만

미드에서 내려온 ap서포터(자이라, 애니, 벨코즈)와

탱킹형 서포터인 노틸러스도 상당히 좋아하는데

서포터 유형에 따른 분류와 분석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노틸러스와 벨코즈서폿을 되게좋아하는데 사람들은 별로안좋아하더라구요 ㅠㅠ

1666 2015-04-28 21:14:26 5

다시 깨달은 창렬 국산 감자칩.. [새창]

전 캐나다에있을때 Lays 감자칩 $1.99짜리 되게자주사먹었었는데

그거 용량의 1/4도 안될만큼 쪼꼬만거 우리나라 편의점에서

천오백원? 천원? 그렇게 파는거보고 되게껌짝놀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