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렇게 생각해보니 굉장히 군침도는 자캐님으로 보입니다 요즘 복귀하신 저희 길원분중 한분도 굉장히 커피번인가...모카빵인가...쨌든 비슷한 지향을 하시는바람에 맨날 제가 옆에서 군침 흘리면서 탐내다가 결국 맨날 다음날 빵사먹으러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 기념으로 한번 핥아봐도 되겠습ㄴ...
맞아여...이게 의식의 흐름이 있긴해요 저도 인큐날 인생날개였는데 가격이 너무 낮아지니까 그냥 팔게되더라구요ㅠ ㅠ 근데 예전에 억대일때 사두고 가격 낮아져도 안팔고 게속 두는 귀수날은 정말 인생 날개같아여... 퍼덕이는 모션 마비 현존 날개들 중에서 가장 리얼한게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