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양동이나 대야 빠께쓰라고 하고 손톱깍이 쓰메끼리라고 하고 양파보고 다마네기 하듯이 일본어 잔제가 남은것은 아직 있을겁니다 어르신들이 살아오면서 입에 붙어버린 그 버릇을 고쳐보게하려고 하거나 이러이러해서 그건 일본어에요~ 하면 아마 화를 내실거에요, 나이가들면 묘한 고집들이 생기죠; 그래서 그 사람들을 바꾸게 하는것은 무리겠죠 대신에 이제 세대교체가 되면서 점차 쓰는 사람이 줄어야 할것이고 그렇게 줄다보면 점차 사라지지 않을까합니다
원체 혼자 있는거 좋아하고 대체로 집밖으로 나가고싶지 않아하는 타입의 사람이라서 이런직장 잇다면 너무 좋긴하겠는데!! 그래도 짜게 받는다고 해도 월 최소 550정도...? 기본적으로 600은 받아야할거같아요, 그 이상 받는다면 희망연봉 될거같구... 단지 등대가 파도에 얼마만큼 잘 버텨주는지를 고민해야겠네요, 등대의 유리가 방탄유리이길 바래봅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