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하기위해 본인에게 쏜 총이 반동으로 빗겨나감으로 건너편 집의 창문을 넘어 간 총알이 그쪽에 거주한 사람이 맞았다던지 같은 내용이려나... 맞은사람과 쏜 사람이 동일인이라니... 혹시 임신한 여자분이 자살을 위해 쏜 총에 뱃속의 태아만 죽은것 아닐까요? 그러면 쏜사람과 맞은사람이 동일인이기도하고 아니기도 해지니까...
수습 길드원이면 그 기간동안은 그런걸 조사안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이 사람이 정식 길원이 될지 안될지는 모르는것인데 신상조회에 구글링 했다는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저렇게 대놓고...물론 길드측에서는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는 분쟁건이엇다고 해서 확인을 했다 하더라도 구글링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한것 자체가 굉장히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