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작성자 집 도착했어야!! 나눔당한분이랑 이야기도 다 못하고(우선 말을 정리도 못하고)가서...이유가 시골이라 집이비었는데 엄마가...연탄꺼져간다고...ㅠ 뭐 인증할건없고 집에 쌓인 연탄재 인증합니다, 양이 줄은거보니 아부지가 좀 깨서 치우셨나봐여!! 다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코쓱)
작성자 겁내 따뜻한 버스에 타서 물오징어 됬답니다~_~ 나눔 당하신분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가방이 가벼워져서 저 지금 매우 만족합니다!! 버스타고도 집까지 걸어가야되서 걱정했거든요ㅠ 아까 나눔드릴때 추워서 말도 어버버댔음...뎨동합니다(꾸벅) 이 부끄러운 글 박제시켜주시고 같이 봐준 오유징어들도 감사합니다!!